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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 정치가 전개되다
더 이상 예법을 논하지 말라! 16 남인이 줄줄이 쫓겨났어요 18 서인들 사이의 의견이 서로 달랐어요 20 장희빈이 왕비가 되었어요 22 인현 왕후가 돌아왔어요 26 대동법이 100년 만에 전국적으로 실시됐어요 28 노론의 지지로 연잉군이 왕이 되었어요 29 생각다짐이 31 생각자람이 _ 대동법 대감, 김육 32 조선이 더욱 발전하다 탕평책을 실시했어요 36 옷감 2필을 1필로 줄이는 법을 만들었어요 38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어요 40 손자가 아들을 대신했어요 42 규장각에 인재가 모였어요 44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46 실학이 발전했어요 48 화성을 건설했어요 52 생각다짐이 55 생각자람이 _ 검소한 영조 56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다 상평통보가 두루두루 쓰였어요 60 농사짓는 기술이 발전했어요 62 서민 문화가 발달했어요 64 풍속화가 인기를 끌었어요 66 우리나라의 풍경을 그렸어요 68 생각다짐이 69 생각자람이 _ 양반이 되고 싶은 사람들 70 세도 정치가 전개되다 외척 가문의 세상이 펼쳐졌어요 74 평안도 사람들이 난을 일으켰어요 76 농부가 왕이 되었어요 78 전국 곳곳에서 농민들이 봉기하였어요 80 생각다짐이 81 생각자람이 _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82 외국에 조선의 문을 열다 세도 정치가 끝났어요 86 프랑스와 미국이 강화도를 공격했어요 88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맞섰어요 92 조선의 문이 억지로 열렸어요 94 다른 나라의 변화를 확인했어요 98 구식 군인들이 난을 일으켰어요 100 생각다짐이 101 생각자람이 _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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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왕이 된 뒤에도 노론과 소론의 다툼은 계속되었어.
‘신하들이 당쟁을 그만두고 서로 힘을 합쳐 나랏일을 돌보면 얼마나 좋을까.’ 영조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신하들을 대하고 나랏일도 공정하게 처리하기로 다짐했어. “나는 지금부터 탕탕평평하겠노라!” 탕탕평평을 줄여 ‘탕평’이라고도 해. 영조가 탕평책을 실시한 거야. 탕평책은 정치를 하면서 어느 한쪽 편이나 한쪽 당에 치우치지 않는 것을 말해.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게 하는 거지. 유교를 만든 공자가 펴낸 《서경》이라는 책에 나오는 말이란다. 영조는 노론의 우두머리와 소론의 우두머리를 모두 불러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어. 이를 따르지 않는 신하들은 조정에서 쫓아냈지. 노론 중에서 영의정을 뽑으면 소론 중에서는 좌의정을 뽑았어. 나중에는 당파를 떠나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뽑아 관직에 앉혔단다. 영조는 노론과 소론뿐 아니라 남인과 북인 출신 인재도 뽑아 탕평책을 더욱 강화해 나갔어. 또 성균관 입구에 자신이 쓴 글을 새긴 비석을 세웠어. 그 내용은 “편 가르지 않는 것이 공평하고 바르다.”라는 거야. 미래의 관리가 될 성균관 유생들에게 탕평책에 대해 알리고 당쟁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세운 거지. 이 비석을 탕평비라고 불러. --- p.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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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가 꽃피고 나라의 문이 열리기까지 점점 변하는 조선 이야기!
큰 전쟁을 두 번이나 겪고 난 뒤 조선에는 여러 변화가 생겼어요. 경제가 발달하고 양반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가 생겼지요. 또 새로운 문물도 들어왔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나라의 침략에 맞설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답니다. 막바지를 향해 달리는 조선 시대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