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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3분력
3분력으로 도전하는 자신감 있는 인생 문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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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우리가 몰랐던 3분의 힘

1부 왜 지금 3분력인가
왜 3분력인가?
3분 안에 담긴 무궁무진한 의미

2부 3분력으로 늘어나는 자신감
들어가기 전|3분력 이해하기
만남|첫째는 자신감이다
인사|아는 척, 친한 척하기
급소|이야기에도 급소가 있다
신뢰|근거를 대며 말하기
인식|잘 보이려 애쓰지 말기
명확|내가 듣고 싶은 건 당신 의견이야
비유|3분력의 백미, 비유
도입|시작은 느리게, 전개는 강하게
접근|대화에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반전|분위기 반전을 위한 침묵 활용법
호응|맞장구의 기술
심리파악_1|손짓, 몸짓에 담긴 의미 파악
심리파악_2|설득당하고 싶은 심리를 노려라
공감|비밀을 공유하며 연대감 쌓기
실수|말 실수 예방법
칭찬|칭찬도 3분 안에 끝내라
비판|상처를 덜 주고받는 비판의 요령
반론|반론할 여지를 확보하라

3부 때와 장소에 맞는 3분력
감정조절|흥분하면 불리하다
유연성|'자기 생각'에서 벗어나기
기분파악|자기 자랑, 잘난 체는 금물
경제성|초고속 회의법
정확성|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않기
존중|남의 말허리 끊지 말기
진실성|달변가가 말 잘한다?
플레이쿨_1|가끔은 두 얼굴이 필요하다
플레이쿨_2|다정하게, 혹은 냉정하게
전달력|3분력을 죽이지 마라
이미지업|겸손함으로 언어의 윤기를 더하라
감동전달|정성을 담아 말하라

4부 3분력 습관화하기
1. 정보 감성을 키워라
2. 요약력을 키워라
3. 메모를 생활화하라
4. 유머 감각을 길러라
5. 귀담아 들어라
6. 내 목소리의 특성을 파악하라
7. 나만의 이상형을 찾아라
8. 접대용 멘트를 준비하라
9. 3분력 체크리스트

저자 소개 1

다카이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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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井伸夫

변호사 겸 작가. 1937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1963년에 변호사로 등록했고, 마고타 · 다카나시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1973년에 다카이 노부오 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인사 · 노무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다. 특히 구조조정에 의한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150개 사 이상의 안건에 관여하는 등, 기업 회생에 관한 각종 상담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관여한 노사 분쟁 사안만 1천여 건이 넘는다. 변호사 일 이외에도 집필과 강연, 자원봉사 등 광범위한 활동을 해왔다. 다카이 노부오는 새벽 4시에 일어나
변호사 겸 작가. 1937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1963년에 변호사로 등록했고, 마고타 · 다카나시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1973년에 다카이 노부오 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인사 · 노무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다. 특히 구조조정에 의한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150개 사 이상의 안건에 관여하는 등, 기업 회생에 관한 각종 상담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관여한 노사 분쟁 사안만 1천여 건이 넘는다. 변호사 일 이외에도 집필과 강연, 자원봉사 등 광범위한 활동을 해왔다.

다카이 노부오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6시까지 사무실에 출근하는 등 업무효율이 높은 아침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그도 원래는 '올빼미형 인간'이었으나, CEO와 임원들을 많이 만나면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활동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했다. 그는 각종 집필 활동과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아침형 인간이 될 것을 역설해왔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그의 저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시간 활용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정에서의 그의 변론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을 전달하면서도 친화력을 잃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에 출간한 저서 『3분력』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소 단위이자 최대 단위인 3분의 가치를 깨닫고, 3분 안에 자신을 어필하고 상대를 설득 · 감동시키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밖의 저서로는『기업 경영과 노무 관리』,『인사권의 법적 전개』,『기업에서의 정신건강 관리』,『원만하게 사원을 그만두게 하는 법』,『상대로 하여금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과 방법』,『회사에서 해도 좋은 일, 해서는 안 되는 일』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은미경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그룹 홍보실을 거쳐 현재 일본에서 살면서 교민잡지와 KBS 월드넷 등에서 자유기고가로 집필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에는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일 잘하는 사람의 타이밍 기술》,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손가락 끝으로 꿈꾸는 우주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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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443g | 120*170*20mm
ISBN13
9788976774064

책 속으로

3분력의 관건은 얼마나 핵심을 잘 요약하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의 요약력을 부지런히 단련해둘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추천하고자 하는 방법은 신문 사설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략)어떤 사건에 대한 신문사의 의견과 평을 싣고 있는 사설은 사건의 개요부터 이에 따른 여러가지 정황까지 자신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전개한다. 기사를 자세하게 읽지 않아도 사설만 보면 해당 사건의 발단, 경과, 현황, 문제점까지 알 수 있다.
요약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 이러한 신문 사설을 한 장의 종이에 그대로 써내려 간다. 대단히 훌륭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또 다르다. 쓰다보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간의 의미까지 알게 되고, 어떤 사건을 생략하고 어떤 부분을 강조했는지 알게 된다.

--- p. 172

3분력을 발휘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상황은 흥분하거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반대에 부딪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한다. 일단 얼굴에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한다. 미간이 찌그러지고 얼굴색이 붉어진다. 목소리는 높아지고 말은 속사포처럼 빨라지며 장황해진다. 이럴수록 상황은 불리해지기 마련이다. 결국에는 쓸데 없는 이야기로 대화의 주도권을 강탈하려 든다.

---p.130

3분의 의미를 깨닫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다 보면 시간에 대한 개념도 이전과 달라진다. 흡사 저축왕들이 '100원 무서운 줄 아는'것처럼 단 1분도 허투루 낭비하는 법이 없게 된다. 시간 귀한 걸 알면 그만큼 시간관리도 철저해진다. 자연히 일에도 속도가 붙고, 머리회전도 빨라지고, 동작도 기민해지기 마련이다. 이러다 보면 일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일에도 리듬이 있다. 일에서 쾌감을 느낀다는 것은 업무의 리듬을 타게 된다는 것으로, 자연히 능률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 잘하는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이 재빠르다. 협의를 하더라도 1~ 2분 안에 끝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p.23

출판사 리뷰

‘3분’은 복잡한 현대 사회를 명쾌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코드
컵라면도 3분, 공중전화도 3분, 권투 1라운드도 3분이다. 3분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최단 시간 내에 상대에게 나를 인식시킬 수 있는 최고의 코드이다. 이렇게 말하면 “그게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단 3분 안에 그 많은 기술을 활용하여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을 이끌어내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도 30초 내외이다.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1장짜리 보고서(One Page Proposal)’도 3분 안에 이해하게끔 요약되어 있다. 기업체 면접에서 자기 소개를 위해 주어지는 시간도 3분이다. 사람의 집중력이란 최대 3분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3분의 가치를 알고 3분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은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최적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3분의 가치는 더 높아졌다. 문자 메시지, 메신저, 전화, 이메일 등 각종 통신수단의 발달은 더 짧고 강렬한 자기 표현력을 요구한다. 주위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을 둘러봐도 한결 같은 공통점은 조리 있는 말솜씨와 신속 정확한 일 처리 능력이다. 이는 바로 3분력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지점이기도 하다. 상사에게든, 부하에게든, 고객을 상대할 때도 3분력을 활용해보자.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당당하게 ‘나’를 어필할 수 있다.

인생을 자신감 있게 살게 하는 3분력
“3분 안에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면, 3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다면, 3분 안에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막힐 것이 없다!” 3분 안에 상대를 설득하고 감동을 이끌어내는 3분력은 복잡한 현대 사회를 단순 명쾌하게 살게 하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3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유창한 언변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논리 정연한 의사 전달력뿐 아니라 상대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듣기 능력, 자연스러운 분위기 유도를 위한 친화력까지 정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3분력을 아는 사람은 이 모든 능력을 자기 것으로 활용하여 누구보다 자신감 있게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기술
3분력을 활용하라고 해서 급하게 서둘러 살라는 뜻은 아니다. 3분을 가치 있게 쓸 줄 안다면 그만큼 내 일과 인생에서 여유를 벌 수 있다. 이 책은 3분의 귀중함을 깨닫고, 3분력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을 체험케 한다. 그 기술이란 바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기술이다. 즉, 이러한 3분력을 익힌다면 언제, 어느 자리에서건 떨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일 처리 과정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의사를 결정하고 추진해나갈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판단과 결정의 순간은 나날이 짧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더 이상 최선의 결론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신속한 의사 결정을 돕고 단시간 내에 상대에게 나를 어필시키는 3분력을 활용할 수 있다면 눈앞의 기회에 후회 없이 맞설 수 있다.

“나는 감히 3분력이란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하고 싶다. 3분력이란 단순히 ‘빨리, 짧게 말하라’의 차원이 아니다. 요즘처럼 복잡 다양한 시대에 쉽고 정확하게, 핵심을 치는 기술은 그 어떤 능력보다 환영받는다. 지금이야말로 단순함이 미덕인 시대다. 그런 사실을 알고, 3분을 자신있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생 30년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다.” ―서문 중에서
주요 내용
1부 왜 지금 3분력인가
3분이란 현대 사회에서 상대에게 자신을 인식시킬 수 있는 최상의 키워드이다. 3분이란 아주 짧은 순간이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결정하고 행동하기에는 충분하다. 3분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기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시간인 것이다. 오늘날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스케줄은 시간이 아니라 분 단위로 짜여져 있다. 그들에게 시간은 곧 돈을 의미한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들여 고민하지 않는다. 생각의 시간이 짧을수록 그 선택이 정확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물론 이렇듯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능력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3분력이다.

2부 3분력으로 늘어나는 자신감
이제 더 이상 기업은 최종 학력이나 성적 증명서만으로 인재를 채용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발휘되어야 하는 업무 능력이란 책상에서 벌이는 책과의 씨름과는 또 다르기 때문이다. 다양한 위기 상황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이 평가받는 것이다. 바로 3분력이 강조하는 지점이다. 3분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현상 분석과 엄격한 논리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핵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판단력,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3분력 성공의 주요 관건이다. 여기서는 ‘도입’, ‘접근’, ‘반전’, ‘호응’, ‘공감’, ‘칭찬’, ‘반론’ 등 3분력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3부 때와 장소에 맞는 3분력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3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가? 바로 자기 자랑, 잘난 체, 쉽게 흥분하는 버릇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결정적으로 방해한다. 자기 자랑이나 잘난 체를 늘어놓다 보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된다. 게다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3부에서는 대화를 나눌 때 실수하기 쉬운 점과 잘못된 언어습관을 바로 잡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더욱 더 강력하게 자신의 3분력을 연마해보자.

4부 3분력 습관화하기
날마다 3분씩, 3분력을 연마해보자! 작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3분력을 강하게 단련해보자! 이야기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단순히 입에만 의지할 일은 아니다. 흥미나 필요성에 따라 자신만의 수집 장르를 정해 정보 감성을 확장시켜야 한다. 메모하는 습관들이기, 요약력과 유머 감각 키우기, 경청하는 자세 익히기 등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더욱 더 3분력을 강화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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