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주희
주희(1130~1200)는 남송의 사상가로 자는 원희(元晦), 중회(仲晦)이고,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이다. 그는 리와 기를 통해 성리학을 집대성했으며, 이후 중국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학문의 특징은 리와 기를 통해 인간과 세계에 대해 체계적인 해석을 시도한 점이다. 아울러 교육과 사회적인 실천에도 커다란 관심을 보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역자 : 김미영
이화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조교수이다. 박사학위 논문인 「주희의 불교비판과 공부론 연구」 외에 『유교문화와 여성』이 있고, 「인심도심설을 둘러싼 주자학과 양명학의 공공성 확보논쟁」 「성리학의 공적합리성의 연원-군자/소인담론을 중심으로」 「인심도심설을 통해 본 성리학의 몸담론-주희와 이율곡의 논의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