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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 4
흙의 봉인을 풀고 돌의 별을 구하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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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전단 / 제2장 이민자 기록부 / 제3장 나무 탑 / 제4장 천장 / 제5장 물의 천사 / 제6장 달리기 / 제7장 파티 / 제8장 교환 / 제9장 인디언 로드 / 제10장 자연사 박물관 / 제11장 오벨리스크 / 제12장 공립 도서관 / - 수호자의 대화 / 제13장 여자들 / 제14장 돌의 별 / 제15장 출구 / 제16장 씨앗 / 제17장 상하이, 은둔자 / 제18장 곰의 자식들

저자 소개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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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domenico Baccalario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태어났다. 아동 문학 작가이며, 10대 시절에 단 15일 만에 완성했다는 『전사의 길』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고,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 판타지인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는 수십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센추리 게임」, 「사이보리아」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모험』, 『어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50가지 비밀 미션』,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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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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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22g | 150*200*20mm
ISBN13
9788901077789

책 속으로

“전 하비 밀러예요. 에곤 노즈 씨가 절 기다리고 있어요.”
경호원의 눈은 썩은 생선 같았다.
“들어가라.”
그가 계단을 가리키며 말했다.
문을 밀자 세상이 바뀌었다. 뉴욕은 사라졌다.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집요하게 돌아가는 빨간 불빛이 흰색과 검은색 벽돌 천장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폐쇄되어 있는 역 안은 거대한 동시에 아주 작았다. 어두우면서도 환했다.
“네가 하비 밀러가 틀림없겠구나.”
남자가 말했다.
“당신이 에곤 노즈가 틀림없겠군요.”
에곤 노즈의 눈빛이 딱딱하고 예리해졌다.
- 센추리 게임 4권 본문 중에서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야. 아니면 별에서 왔는지도 몰라.”
하비가 다시 말했다.
돌은 우묵했다. 하비가 손가락으로 안을 만져 보다가 그 안에서 작은 돌기 같은 것을 발견했다. 바닥에 무엇인가가 있었다. 작은 물건 네 개였다. 하비가 손가락으로 그것을 집어 들어 밖으로 꺼냈다. 아주 작은 돌이었다.
“아니야……. 씨앗이야.”
하비가 손가락으로 그것들을 만져 보며 중얼거렸다. 나무의 씨앗.
목소리들이 점점 더 집요해졌다.
‘돌의 별을 집어!’
하비는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항복하고 말았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센추리 게임』은 추리와 모험이 뒤섞인 새로운 판타지의 가능성을 열었던 『율리시스 무어』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신작이다. 작가 특유의 철저히 계산된 이야기 구조는 더욱 정교해졌고,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방대해졌다. 이제 독자들은 영국 콘월 지방을 넘어 로마와 뉴욕, 파리와 상하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3월 21일, 봄의 첫날까지는 아직 일주일이 남아 있었다. 로마의 한 호텔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네 명의 아이들이 뉴욕에서 다시 모인다. 선택된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팽이와 인류의 역사를 간직한 나무지도를 가지고서. 모든 것이 우연처럼 시작된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기의 게임은 걷잡을 수 없이 숨 가쁘게 전개되고 있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흙의 도시 뉴욕에서, 아이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3권 흙의 도시 뉴욕으로 이동하라
뉴욕의 할렘, 하비는 권투 체육관의 문을 두드린다. 로마에서의 새해 첫날 이후, 그는 강해지고 싶었다. 적어도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올 즈음, 하비 앞에 새로운 팽이가 나타난다. 무지개가 그려진 다섯 번째 팽이. 그것을 지켜 온 러시아 억양의 골동품상, 집요하게 팽이를 뒤쫓는 늘씬한 미녀들, 아이들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인디언들, 그리고 뉴욕의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는 외눈박이 까마귀……. 100년 만에 시작된 센추리 게임이 숨 가쁘게 진행된다.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이 흙의 도시 뉴욕에서 다시 모여야 한다.

4권 흙의 봉인을 풀고 돌의 별을 구하라
눈앞에서 빼앗긴 다섯 번째 팽이를 되찾아야 하는 아이들. 길을 알아내기 위해 다시 한 번 팽이를 던져야 한다. 인류의 비밀이 봉인된 나무 지도와 팽이는 아이들을 흙의 도시 뉴욕의 곳곳으로 이끈다. 록펠러 센터의 프로메테우스 상, 센트럴 파크의 물의 천사…… 그곳에 숨겨진 단서는? 폐쇄된 시청역 지하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공립 도서관 지하통로는 어디로 이어지는 것일까? 세네카 족의 인디언들이 돌의 별을 위해 춤추는 가운데 잠들었던 대지가 눈을 뜨고 있다. 전설과 현실, 신화와 역사가 한데 뒤섞인 채 센추리 게임이 계속된다.

출판사 리뷰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모든 것은 우연처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우연히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모두 한 방에서 지내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런 로마 시내의 정전 때문에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한 남자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는다. 가방 속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단지 그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싶었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험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10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때’가 되었다. 100년마다 인간과 자연의 계약이 갱신되는 때이기 때문이다. 100년마다 인간이 도전을 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센추리의 비밀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네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헤치는 세기의 비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숨겨진 그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세계와 역사를 뒤흔들 위대한 센추리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네 개의 도시에서 네 개의 보물을 찾아라”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과연 아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 네 개의 도시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야 하는 보물은 무엇이고, 도시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아이들은 ‘그들’과 대결하며,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 내야 한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2006년과 2007년 전국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율리시스 무어>. 추리와 모험이 뒤섞인 새로운 판타지의 가능성을 열었던 <율리시스 무어>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신작이다. 작가 특유의 철저히 계산된 이야기 구조는 더욱 정교해졌고,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방대해졌다. 이제 독자들은 영국 콘월 지방을 넘어 로마와 뉴욕, 파리와 상하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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