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나루세 미키오
한나래 2002.08.31.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100 6주
가격
10,000
10,000
YES포인트?
30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한나래 시네마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일본 영화사에서의 나루세 미키오
감정의 리듬 : 2차 세계 대전 이전 및 전시 중의 나루세 미키오에 대하여
나루세 미키오 또는 이중의 서명
나루세에 대하여
나루세 미키오 혹은 그 어두운 면
위대한 여배우 스기무라 하루코를 추모하며
나루세 미키오 : 미로 속의 반딧불
나루세 협력자들의 회고
나루세 미키오 연보
필모그래피

저자 소개 2

하스미 시게히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Shigehiko Hasumi,はすみ しげひこ,蓮實 重彦

일본의 문학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로 193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대학에서 플로베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 교수였고 1997년에서 2001년까지 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의 한 사람이면서 한편으로는 압도적인 영화체험을 자랑하는 씨네필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표층비평선언』(1979), 『반反일본어론』(1977), 『나츠메 소세키론』(1978), 『‘마담 보바리’론』(2014) 등이 있으며 영화 분야에 『영화의 신화학』(1979), 『영상의 시학』(1979), 『감독 오즈 야스지로』(1983), 『숏이란 무엇인가』(2022
일본의 문학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로 193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대학에서 플로베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 교수였고 1997년에서 2001년까지 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의 한 사람이면서 한편으로는 압도적인 영화체험을 자랑하는 씨네필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표층비평선언』(1979), 『반反일본어론』(1977), 『나츠메 소세키론』(1978), 『‘마담 보바리’론』(2014) 등이 있으며 영화 분야에 『영화의 신화학』(1979), 『영상의 시학』(1979), 『감독 오즈 야스지로』(1983), 『숏이란 무엇인가』(2022) 등이 있다.

하스미 시게히코의 다른 상품

공역박창학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과에서 영화 이론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음악 프로듀서 및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라틴 소울』, 옮긴 책으로 『꽁치가 먹고 싶습니다』 『부디 계속해주세요』 『나쓰메 소세키론』 『영화의 맨살』 등이 있다.

박창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61g | 153*224*20mm
ISBN13
9788955660111

책 속으로

1930년대에서 1950년대에 이르는 시기에 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던 나루세 미키오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83년 유럽에서 그의 첫번째 회고전이 열리고서부터이다. 그의 동년배이거나 약간 후배격인 미조구치 겐지, 구로사와 아키라가 1950년대에, 그리고 오즈 야스지로가 1970년대에 국제적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것에 비하면 이것은 한참이나 늦은 시기이다.

나루세 미키오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다는 점에서 미조구치 겐지와 비교되고 고전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오즈 야스지로와 비교되긴 했지만, 그에게는 그들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나루세의 여성상은 미조구치보다 강하고 당당했으며, 오즈보다 숏 구성에서 훨씬 더 유연했다. 어쩌면 그의 영화는 '어둡고 담담한 멜로 드라마'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련을 맞서는 캐릭터들은 어둡고 암울한 화면 속에서 서로의 감정에 충실할 뿐 결코 관객의 감정에 쉽게 호소하지 않기 떄문이다. 그의 영화는 담백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담담한 편이어서 처음 보았을 때 보는 사람을 강렬하게 잡아끄는 요소는 없다. 하지만 반복해서 보면 볼수록 점점 더 깊은 맛이 배어 나온다. 남녀 관계를 다룬 영화야 흔하지만 나루세 영화처럼 강한 감정적 에너지를 담아 낸 감독은 영화사를 통틀어도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점 때문에 그가 알려지는 데 그토록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이번 서울 시네마테크에서 기획한 나루세 미키오 회고전이 열리게 됨에 따라 기획된 것이다. 지난 해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그의 회고전이 열린 이래로 유럽,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는 그의 작품들을 앞다투어 상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나루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에 관한 유용한 정보는 대단히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이책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발간을 결정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