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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2. 드라마틱한 촬영: <쾌락의 정원> 3. 최초의 히치콕적 영화: <하숙인> 4. <링>과 1라운드 잭 5. <샴페인> 6. 그리피스의 영향 7. 마지막 무성 영화: <맨 섬의 사나이> 8. 히치콕 최초의 유성 영화: <협박> 9. 서스펜스란 무엇인가? 10. <살인> 11. <39계단> 12. <레베카>: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 13. <나는 결백하다> 14.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5. <누명 쓴 사나이> 16. <사이코> 17.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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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트뤼포-1944년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되돌아와서 「망각의 여로」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크레딧을 보면 시나리오 작가에 앵거스 맥페일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행복한 영화」에서도 같이 작업한 사람이 아닙니까?
알프레드 히치콕-앵거스 맥페일은 당시 고몽 브리티시 사의 시나리오 부장으로 있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젊은 인텔리중에는 무성영화시절부터 영화를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던 그룹이 있었는데, 그도 그 그룹 출신이었습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하숙인」을 찍던 촬영장에서였습니다. 당시엔 우리 둘 다고몽 브리티시 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를 다시 만난 것은 앞 장에서 얘기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다룬 단편 영화를 찍기 위해 런던으로 갔을 때였습니다. 우리는 그 단편 영화 작업을 같이하고 난 뒤 다시 「망각의 여로」의 대강의 줄거리를 같이 짰습니다. ---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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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크기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지, 단지 배경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중략)....나는 인물이나 장소와 관련되는 요소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요소들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는 해이해졌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p.p.282~283 히치콕 영화를 잘 설명해 주는 그 자신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