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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이원수
산하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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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들려주는 위인시리즈

책소개

목차

어렵게 태어난 아이
매를 맞는 개구쟁이
글방
아버지의 병환
과거 시험장
국모 시해 사건
치하포의 장군
감옥의 왕
사형 정지 명령
대한 민국 임시 정부
해방 후의 김구

잘 읽으셨어요
연표

저자 소개 1

호:동원(冬原)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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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333g | 185*245*20mm
ISBN13
9788976502605

책 속으로

그래서 얼마 안 되는 논마지기도 팔았습니다. 창암이네 집은 이제 완전히 빈털털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온몸을 전혀 못 쓰시던 아버지가 몸의 한쪽은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쪽 팔과 다리를 못 쓰는 아버지는 아무 일도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어머니는 큰 결심을 하셨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용한 의원을 찾아 나서자. 그래야 병을 완전히 고치겠다.'
어머니는 어린 창암이에게 일렀습니다.
"창암아, 아무래도 아버지를 모시고 용한 의원을 찾아 나서야겠다. 그 동안 너는 큰어머님댁에 가 있도록 해라."

--- p.41

출판사 리뷰

가장 낮은 사람 '백범 김구'
다들 한 번쯤은 ‘백범(白凡) 김구'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을 거예요. 우리 나라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름 가운데 하나니까요. 그런데 왠지 이렇게 자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을 듣다 보면, 보통 사람과는 달라서 아주 멀게만 느껴질 거예요. 마치 이렇게 훌륭한 사람은 화장실에도 안 갈 것처럼 말예요. 그런데 알고 보면 이렇게 이름난 사람도 우리와 다를 게 딱히 없어요. 김 구 선생님도 그래요. 어렸을 때 자꾸 말썽을 부려 부모님한테 된통 혼나기도 했는걸요?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다고 해서, 그런 시절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요.

우리 동무들 가운데 김 구 선생님의 호 ‘백범(白凡)’이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알고 있는 동무가 있나요? 맞아요. 백범은 ‘가장 낮은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대요. 김 구 선생님 스스로 그렇게 지은 거지요. 이 책은 이런 사실뿐만 아니라 멀게만 느껴지던 김 구 선생님을 좀더 가깝게 알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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