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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상상력이 샘솟는 세계의 메르헨

책소개

저자 소개 1

안네 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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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어린이 작가. 1970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어나 인쇄에 대한 직업 교육을 받았다. 2년 동안 직장에 다니다가 함부르크에 있는 전문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졸업 후에 여러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2001년 첫 책 『땅 위에서, 하늘에서 - 식물들은 이렇게 여행해요』를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 『살쾡이』『꼬마 딱새의 겨울나기』 등이 있습니다. 『작은 곤충들의 신기한 집 짓기』로 2005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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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라합
『식물들의 여행』을 옮긴 김라합은 1963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스콧 니어링 자서전』『칼 마르크스 전기』『유물을 통해 본 세계사』『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외에도『이야기꾼 테오』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그림동화책을 아름다우면서도 상상력 풍부한 우리말로 옮겼다.
글 다듬기 : 르네 부허
1961년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12살부터 광고, 이벤트, 홍보 분야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2000년 4월부터는 자신의 회사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 참선원 스위스 지부를 맡고 있으며 피아노 연주자이기도 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10g | 208*267mm
ISBN13
9788956420042

책 속으로

싸앗을 던질 힘이 없는 식물들은 힘이 센 친구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바람 말이에요.
바람은 많은 씨앗들의 여행을 도와 줍니다.

양귀비는 씨꼬투리에 작은 구멍들이 나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줄기가 기울면서 꼬투리의 작은 구멍들로 양귀비 씨앗들이 떨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씨앗들이 둘레에 고루고루 흩어지게 되지요.

어떤 씨앗들은 너무 무거워 바람이 실어 나르기가 조금 힘들답니다. 그런데도 씨앗들은 바람에 실려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씨앗들은 아주아주 작고 가느다란 솜털로 이루어진 갓에 매달려 있거든요. 낙하산 같은 이 갓털을 타고 바람에 실려 가는 것이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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