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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가 있는 들판에 도착했습니다.
"잘 잤니? 꽃님아." 민우와 친구들이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꽃님이는 천천히, 천천히 꽃잎을 펼치면서 말했습니다. "안녕! 어머나? 오늘은 다른 때랑 다르네. 그럼 언제나 나를 깨워 주는 산너머 노란 손한테 아침 인사하러 가지 않을래?' "노란 손?"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