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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에이미
양장
원제
HENRY AND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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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정태선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활동중심 언어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책끼읽기 독서프로그램』언어교육전문서적과『글쓰기 파파루스』등 총 55권을 집필했다. 번역 동화로는『종이학』『우산』『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패트리시아』등이 있다. 어린이 언어발달을 위한 BLB 동화『나답게』『내 몸은 멋진 뼈』『꼬끼오와 꼬끼넷』그리고『한글나무 깨치 』등을 썼다.
저자 : 스티븐 마이클 킹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귀가 나빴던 그는 소리없는 그림의 세계에 빠져들어 자기만의 세계를 이뤄온 작가이다. 시간의 의미, 아이들의 외로움과 우정 등의 주제를 내면화된 문장과 시적인 여운이 있는 그림으로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품으로는『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패트리시아』『힘껏 뛰어보자!』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쪽 | 233*266*15mm
ISBN13
9788911020751

책 속으로

에이미는 뭐든지 반듯하게 잘했습니다.
신발 끈을 잘못 맨 적도 없고
빵에 버터를 잘못 바른 적도 없습니다.

에이미는 늘 우산도 잘 챙기고
자기 이름도 또박또박 잘 썼습니다.

헨리는 에이미가 굉장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에이미는 헨리에게 오른쪽과, 왼쪽,

앞쪽과 뒤쪽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른‘너’, 서로 다른 세계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풍경을 그린 그림책!!
서로 다른 두 아이가 만나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간결하고 아름답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삐뚤삐뚤 제멋대로인 헨리와 반듯반듯 바른 아이 에이미는 만날 때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후하게 가진 점은 나눠 주고, 모자란 것은 채워가는 사이 둘은 아주 닮은꼴이 되었습니다. 둘은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너와 나는 다르지만 우리는 닮은 얼굴, 그것이 바로 친구겠지요. 이 책은 구체적으로 친구란 무엇이다, 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머릿속에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오랜 여운으로 남겨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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