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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bu Yonezawa,よねざわ ほのぶ,米澤 穗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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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지루함도 용서하지 않는다.
누구나 예상하는 결말은 거부한다. 젊은 독자가 사랑하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현기증 나는 상상력.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Best 10! 신예 요네자와 호노부의 이름을 각인시킨 충격의 화제작. 최첨단 밀실 미스터리 등장. 본격 추리를 사랑하는 미스터리 팬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황금기 미스터리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와 신예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상상력이 이 한 권에 담겼다. 거장들의 고전 미스터리에서 차용한 살인 흉기와 곳곳에 미스터리 서술 암시가 배치된 공간 구성. 7일간 완전히 밀폐된 시설‘암귀관’에서 보드 게임 ‘클루clue'를 방불케 하는 치밀하고 잔혹한 설정극이 펼쳐진다.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 살인을 저지른 흉기는 누구의 것? 이 악의에 넘치는 게임을 움직이는 말은 열두 명의 지원자. 자신들을 가둔 주최 측의 목적에 대해 희미한 추측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서로를 불신하는 타인들이 함께하는 암흑의 밤이 시작된다. 페이지를 넘기는 손끝이 점점 가빠지는, 최고로 도발적인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신세대의 짜릿한 감각과 본격 추리의 미학! 그 여름, 우리가 발견한 아르바이트는 너무나 수상했다! 속도감과 재기 넘치는 설정이 흥미를 자극하는 젊은 감각과 본격 추리에 바쳐진 세심한 미스터리 로직이, 매력적인 캐릭터가 강조된 오락 소설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의 시선도, 로널드 녹스의 ‘미스터리 십계’를 외우는 황금기 미스터리의 팬의 시선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소한 일상의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일상의 미스터리’로 주목을 모은 신예 요네자와 호노부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 경쾌한 문체와 기발한 설정으로, 고전 추리에 대한 작가 본인의 애정을 펼쳐 보이는 이색 하이브리드 미스터리. 올 여름 우리가 발견한 가장 ‘끌리는’ 작가, 팬 대망의 대표작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