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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개정판
강영계
자음과모음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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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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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삼총사 만나다
1. 토카스의 귀환 2. 숲 속의 사나운 괴물 3. 신앙이란 무엇일까 4. 성으로! 성으로!

2 로카세카 성의 비밀
1. 큰형 비토 2. 아버지의 죽음 3. 철학은 신학의 하녀이다
4. 토마스의 고민-신앙이란 무엇인가 5. 파리로! 파리로!

3 삼총사의 위기
1. 투스카니 2. 두 가지 종류의 신학 3. 투스카니 숙소에서의 위기 4. 지하 감옥

4 형들의 변화
1. 감옥을 빠져나가는 방법 2. 첫 번째 문제-인간과 지식과 신
3. 세 번째 문제-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4. 네 번째 문제-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다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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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372g | 165*210*20mm
ISBN13
9788954419437

줄거리

* 인간과 신 중심에서 지식과 신앙을 조화시켜 기독교 사상에 이바지한 철학자 아퀴나스의 신앙 이야기

- 중세 유럽의 스콜라 철학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신학자 아퀴나스

아퀴나스는 오늘날의 가톨릭 사상과 기독교 사상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아퀴나스 이전까지는 과학적 지식이 먼저이고 참다우냐 아니면 종교적 신앙이 우선이냐 하는 논쟁이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이런 논쟁 속에서도 지식과 신앙을 조화시켜 기독교 사상을 체계화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지식, 신앙, 자연 세계, 인간, 신에 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고 탐구했으며 경험적 방법과 신학적 사변을 양립시키는 데 앞장섰다. 또한 종교 생활에서 무조건 신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이성적 근거를 가지고 계시를 따를 것인가에 대해서 아퀴나스는 신 중심의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인간의 상대적 자율을 확립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렇듯 그는 인간 중심에서 신앙을 분석한 신학자였다. 그의 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떠나서 논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아퀴나스의 철학은 그리스도교의 철학을 독창적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의를 둔다. 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적이며 세속적인 근대 사상을 낳는 운동의 기점이 되었다.


- 흥미진진한 동화 속 모험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철학 이야기!

철학을 안다는 것은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철학을 동화와 접목시킨다면 어떨까? 특히 아이들에게 철학을 이해시킬 때 동화적 요소와 결합시킨다면 학습 효과는 두 배가 될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철학을 동화적 요소를 가미해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마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보따리를 하나하나 풀어 가듯이,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듯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끼는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끼게 된다. 중세 유럽 시대에 살았던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철학과 신앙을 여행하면 아이들은 당대의 신앙과 기독교 사상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신앙과 철학을 동시에 알아 가면서 기독교 신앙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관련 자료

* 시리즈 소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를 필두로 《칸트가 들려주는 순순이성비판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동굴 이야기》, 《공자가 들려주는 논어 이야기》, 《일연이 들려주는 삼국유사 이야기》 등 100권을 기획 중이다. 철학 사상의 편견이나 편식을 염려하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대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하나의 주제로 설정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기존의 ‘철학’이 갖는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과 시각으로 철학을 누리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대학 입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미리 공부해야 하는 ‘철학 학습’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신나는 모험이 가득 펼쳐지는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책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철학이 가까운 친구처럼 친근한 존재로 다가올 것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01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02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03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이종란(철학박사, 서울 등현초등학교 교사) 지음
04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김선욱(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지음
05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임옥균(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연구원 연구교수) 지음
06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 이성 비판 이야기
박영욱(건국대학교 철학과 연구교수) 지음
07 이이가 들려주는 이통 기국 이야기
이종란(철학박사, 서울 등현초등학교 교사) 지음
08 홉스가 들려주는 리바이어던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09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
이명수(성균관대학교 겸임 교수 지음)
10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이종란(철학박사, 서울 등현초등학교 교사) 지음
11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12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13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이종란(철학박사, 서울 등현초등학교 교사) 지음
14 헤겔이 들려주는 정신 이야기
박해용(울산대학교 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교수) 지음
15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윤민재(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지음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심옥숙(문학박사) 지음
17 묵자가 들려주는 겸애 이야기
윤무학(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지음
18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강용수(중앙대학교 철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지음
19 예수가 들려주는 십자가 이야기
오채환(경기신학교 교수) 지음
20 뒤르켐이 들려주는 자살론 이야기
윤민재(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지음
21 밀이 들려주는 자유주의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22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강영계(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지음
23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경 이야기
이명수(성균관대학교 겸임 교수) 지음
24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의심 이야기
김익현(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지음
25 로크가 들려주는 타불라라사 이야기
서정욱(배재대학교 심리철학과 교수) 지음
26 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 <준비 중>
임옥균(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연구원 연구교수) 지음
27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오채환(경기신학교 교수) 지음
28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신의 사랑 이야기
박해용(울산대학교 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교수) 지음
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이종란(철학박사, 서울 등현초등학교 교사) 지음
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윤무학(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지음

출판사 리뷰

*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추천평

어린이들에게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토마스 아퀴나스가 겪은 모험과 처한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다 부수적으로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까지 알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아이들이 쉽게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여러 가지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마치 어린 시절 토마스 아퀴나스가 된 것처럼 책 속에 몰입된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는 우리 아이한테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 건국대 철학과 교수 기종석

흔히 철학 이야기라고 하면 우선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동화로서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동시에 철학적 깊이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들어 있는 통합형 논술활용 노트까지 활용하며 공부할 수 있다. 이 노트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가졌던 의문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역할을 한다. 즉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막연한 가치들, 이를테면 신앙이라든지, 아름다움이라든지, 참된 것, 신이란 무엇인지 등에 관해서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건국대 철학과 교수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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