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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놀부와 복 받은 흥부
흥부전
양태석
생각의나무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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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 고전

책소개

목차

쫓겨난 흥부
가난한 흥부가 부자 되다
흥부네 집에 찾아간 놀부
놀부가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다
쫄딱 망한 놀부

원전에 대해서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저자 소개1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 「신데델라 연구」가 신인문학상 단편 부분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주로 집에서 소설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아빠의 수첩』이 있으며, 아동 기획서로는 『부처님이 들려주는 108가지 이야기』『우리말 여행』, 『한자 여행』, 『맑고 깊은 이야기』, 『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 『마음이 쑥쑥 크는 불교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아빠의 수첩』, 『사랑의 힘 운동본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 「신데델라 연구」가 신인문학상 단편 부분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주로 집에서 소설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아빠의 수첩』이 있으며, 아동 기획서로는 『부처님이 들려주는 108가지 이야기』『우리말 여행』, 『한자 여행』, 『맑고 깊은 이야기』, 『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 『마음이 쑥쑥 크는 불교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아빠의 수첩』, 『사랑의 힘 운동본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개념 잡는 초등상식활용사전』 등이 있다.

양태석의 다른 상품

그림 : 정승환
경기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을 갖고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성냥팔이 소녀』,『매직랜턴』,『오늘이』,『구물두꽃 애기씨』, 『황금거위』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354g | 185*238*20mm
ISBN13
9788984988927

출판사 리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검증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다. 고전에는 앞서 살다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내다볼 수 있는 법.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폭, 논술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속에 들어 있다.

고전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흥부전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흥부전』이 '쫄딱 망한 놀부와 복 받은 흥부'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고전 작품과 달리 선조들의 해학과 멋이 잘 살아 있는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흥부 가족을 묘사한 장면이나 놀부가 흥부를 박대하는 장면은 그 절실함과 안타까움에도 불구하고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옵니다. 힘들게 살던 흥부가 착한 마음씨 덕분에 부자가 되고 거꾸로 놀부는 쫄딱 망하는 장면을 보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흥부는 선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못되게 군 형 놀부를 따뜻하게 맞아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발랄한 웃음이 담긴 두 형제 이야기
『흥부전』은 『춘향전』, 『심청전』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판소리계 소설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한 『흥부전』을 원전 그대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진 맛을 살렸습니다. 『흥부전』에는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를 과장하는 수법으로 재미있고 우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난한 흥부의 삶은 조선 후기 생활상을 여실히 보여주어 당시 서민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너무나 다른 두 형제를 통해 선악의 구도를 넘어 신분제 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보여주며, 그런 변화에서 드러나는 농민과 부농의 갈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형은 욕심꾸러기이고 동생은 항상 착할까?
책 속 부록으로 들어간 ‘이야기 뒤집어 읽기’에서 형과 동생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동서양의 옛이야기를 보면 형은 욕심꾸러기이고, 동생은 착한 사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흥부전 또한 그렇지만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로 나오는 작품도 있답니다.

배경 설화와 조선 시대 형벌
『흥부전』의 배경 설화로 방이 설화와 몽골의 박 타는 처녀 설화가 있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책 속 부록 ‘알쏭달쏭 궁금증’에 소개해 놓았습니다. 『흥부전』에서 흥부가 먹고살 길이 없어 매품을 파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당시 실제로 매품팔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매품팔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어요. 그 외 조선 시대에 어떤 형벌 종류가 있었는지도 소개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특장점!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원작의 세계
한국고전번역원은 어려운 한문으로 씌어진 우리 고전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정부출연기관이다. 고전번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원전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책보다 내용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이다. 게다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답고 정제된 언어로 풀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생각의나무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재미를 전하려 한다.

-초?중?고 교과서, 수능 언어영역 출제 고전소설 총망라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을 총망라하였고, 최근 10년간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전소설의 리스트를 모두 포함시켰기 때문에 미래의 수험생인 어린이들에게 학습 능력을 높이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삼국유사』,『삼국사기』,『고려사』,『조선왕조실록』등을 모두 수록하여 국내 고전 분야에서 유례없는 시리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만의 특별한 부록
고전 작품으로 만나는 종합교육시스템으로,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게 역사+논술+한자공부의 형태로 현대화하여 새롭게 구성했다.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 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원전이 차지하는 의미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 작품의 주제나 소재에 대한 분석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학습 능력을 배가한다.
▲생각거꺸 콕콕 : 본문을 읽다보면 책 모양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나와서 생각할 거리들을 콕콕 짚어줘 비판적인 책읽기가 저절로 된다.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세계 연대표) :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일어난 중요 사건을 담은 연대표로 보여줌으로써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 고전소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된 역사, 풍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이야기 속 고사성어 : 고전소설에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원작과 관련된 책이나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을 수 있다.

추천평

뒷세상에 나온 이들은 앞서서 이 땅을 살아간 선조들의 정신의 맥을 짚어야 합니다. 특히 근기(根氣)를 세워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고전은 마땅히 섭렵해야 하는 필수영양분과 같은 것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우리의 소중한 고전이 어렵고 딱딱한 구문에 갇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아름다운 오늘의 말로 옮기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감성과 지혜를 키우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박석무(한국고전번역원 원장)

고전은 지혜의 샘이며 고전 읽기는 지혜 증식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다. 신뢰 있는 번역을 바탕으로 학습과 교양을 배려하여 치밀히 구성된 이 시리즈는 자라는 세대로 하여금 선인들의 지혜를 온전히 깨닫게 해 줄 더없이 훌륭한 읽을거리가 아닐 수 없다.
-정재서(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 저자)

이 시리즈는 원작에 담긴 해학과 풍자, 사랑과 감동, 유려한 문체를 살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언어능력을 키워 주도록 설계된 ‘고전을 통한’ 교육시스템이다. 당대의 통념과 사상이 내포된 고전을 통해 ‘역사와 논술과 한자’를 다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연대표, 원전 소개, 작품 분석, 주석, 고사성어 등을 적절히 책에 삽입하였다. 초등학생 독자들을 위한 배려로, 표현 방식도 지루하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잘 보인다. 그리하여 본인은 이 책들을 어린이뿐 아니라 많은 층에서 활용하도록 추천한다.
-이상억(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묵은 생강이 맵다’는 우리 속담처럼, 고전은 오랜 세월의 비판과 검열을 거치면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들이어서 당대의 삶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투시하는 예지를 기르는 데 더없이 좋은 텍스트가 된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하버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 서양 고전이라는 최근의 보도로 입증할 수 있다. 세계를 알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다.
- 장영우(동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계간 《너머》주간)

이 시리즈는 고전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살리면서도 국내 유명 작가들이 쉽고 재밌게 풀어 써 원작의 감동을 잘 전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입니다. 고전은 읽혀야 맛입니다!! 아무쪼록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통하여 고전의 감동을 제대로 맛보기를 기원합니다.
- 권혁래(숭실대 교양대학 교수,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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