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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꿩 가족 | 여보, 그 콩 먹지 마세요! | 남편 장끼의 죽음 | 장끼의 장례식에 모인 새들 | 까투리 씨, 나와 결혼해 주오 | 조개가 된 꿩 부부
원전에 대해서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뒤집어 읽기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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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고전에는 앞서 살다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있는 법.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폭, 논술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조개가 된 꿩 부부』는 어떤 책? -남존여비와 삼종지도의 굴레에서 해방을 꿈꾸던 조선 여성들 『조개가 된 꿩 부부』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원작자와 쓰인 시기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고전소설 『장끼전』을, 아동문학 작가 양태석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풀어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삽화로 넣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보강하였습니다. 어느 깊은 산속에 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어린 꺼병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위험이 많은 들판으로 먹이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콩 한 쪽을 발견하였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콩을 먹으려는 장끼와 간밤의 꿈이 불길했다며 먹는 것을 말리는 까투리가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장끼는 콩을 먹고 덫에 치여 죽고 맙니다. 홀로 남은 까투리에게 까마귀, 물오리 등 여러 날짐승들이 청혼을 하고, 마침내 까투리는 멋지고 늠름한 다른 장끼를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던 꿩 부부는 세월이 많이 흐른 어느 날, 함께 강으로 들어가 조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조선 숙종 때부터 널리 불리기 시작한 판소리 '장끼타령'에서 파생된 고전소설입니다. 원작의 제목은 비록 ‘장끼전’이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꿩의 암컷인 ‘까투리’입니다. 의인화된 까투리를 통해 여성의 재혼이 가능하며, 남편의 옳지 못한 선택에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는, 당시로써는 매우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실학사상이 널리 퍼져 백성들의 의식이 조금씩 변하던 조선 후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조선 시대 여성들은 엄격한 유교 윤리에 따라 법적, 관습적으로 자기결정권을 빼앗긴 채, 삼종지도와 남존여비 사상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장끼전』의 작가는 남편감을 능동적으로 고르고, 재혼하여 백년해로하는 까투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당시 여성들의 각성과 사회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을 사람으로 할 경우 미칠 사회적인 파장을 염려하여 꿩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비록 성인의 결혼에 대한 것이지만, 21세기를 사는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 판단을 할 때 자신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하며 판단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특장점!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원작의 세계 한국고전번역원은 어려운 한문으로 쓰인 우리 고전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정부출연기관입니다. 고전번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원전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책보다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입니다. 게다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답고 정제된 언어로 풀었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생각의나무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재미를 전하려 합니다. -초·중·고 교과서, 수능 언어영역 출제 고전소설 총망라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을 총망라하였고, 최근 10년간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전소설의 리스트를 모두 포함했기 때문에 미래의 수험생인 어린이들에게 학습 능력을 높이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을 모두 실어 국내 고전 분야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시리즈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만의 특별한 부록 고전 작품으로 만나는 종합교육시스템으로,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게 [역사+논술+한자] 공부의 형태로 현대화하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 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원전의 의미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 작품의 주제나 소재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학습 능력을 키워줍니다. ▲생각거리 : 본문을 읽다보면 책 모양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나와서 생각할 거리들을 콕콕 짚어줘 비판적인 책읽기가 저절로 됩니다. ▲이야기 뒤집어 읽기 : 본문을 읽고 난 뒤 뒤집어 생각할 거리를 주어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세계) :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줍니다.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 고전소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된 역사, 풍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이야기 속 고사성어 : 고전소설에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원작과 관련된 책이나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