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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위기에서 희망을 건지는 경제학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들어가는 글] 슈퍼이코노미스트, 세상을 바꾼 변혁가들 1장 멘토 경제학, 생존의 법칙을 말하다 01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저축 비결은? ▶ 빚더미에 앉은 미국을 구한 리처드 탈러의 저축 플랜 02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까? ▶ 개미들의 생존법, 버튼 말키엘의 포트폴리오 이론 03 출렁이는 증시 리스크 피할 수는 없을까? ▶ 리스크 관리와 배당 투자 전략의 권위자 제레미 시겔 04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법은 없을까? ▶ 멀티애셋 펀드의 권위자 데이비드 스웬슨 05 탈 많은 연금, 과연 나는 연금을 탈 수 있을까? ▶ 칠레의 연금 개혁을 이끈 호세 피네라 06 기금 고갈 위기, 내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 복지 감축과 사회보장 민영화에 나선 경제학자들 07 지금보다 많이 벌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돈과 행복의 관계를 연구한 경제학자들 2장 기업에 뛰어든 경제학자들 08 숨어 있는 알짜 기업 어떻게 찾아낼까? ▶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측정해 낸 경제학자들 09 이 시대의 혁신적 경영 원칙은? ▶ 찰스 코크의 시장중심 경영 3장 정부, 경제학자의 아이디어를 훔치다 10 교통 체증은 통행료가 무료라서 발생한다? ▶ 차를 운전할 때마다 돈을 지불하라, 로버트 풀 주니어 11 전 국민 의료보험제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 소비자 주도형 의료 해결책, 건강저축계좌(HSA) 12 사교육 억제하면 공교육 살아날까? ▶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과 경쟁의 경제 원칙 13 사형제도 폐지되어야만 하는가? ▶ 사형제도와 범죄율의 관계를 분석해 낸 경제학자들 14 인생의 모든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을까? ▶ 게임 이론의 권위자들 경매의 고수가 되다 15 공공 부문의 정책들은 왜 매번 실패할까? ▶ 민영화의 힘을 설파한 경제학자들 4장 슈퍼이코노미스트! 곤경에 처한 세상을 구하라 16 경제 발전이 환경오염을 줄인다? ▶ 회의적 환경주의자 비외른 롬보르의 도전 17 인구 폭발인가? 인구 감소인가? ▶ 반(反)맬서스적 인구 정책을 편 경제학자들 18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 소액 대출 은행을 설립한 사회적 기업가 무하마드 유누스 19 홍콩과 인도 성장의 비결은? ▶ 홍콩의 자유방임 정책, 인도의 규제 철폐 노력 20 아시아의 기적은 거품일까? ▶ 선진국 경제 위기 탈출, 아시아에 길이 있다 21 이집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정부 개입 줄이고 시장 원리 따르라 22 아일랜드 고속 성장의 원동력은? ▶ 자유방임으로 돌아선 아일랜드 켈트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 23 세금을 더 걷으려면 세율을 낮춰야 할까? 올려야 할까? ▶ 감세의 이론적 토대인 래퍼 곡선을 제시한 아서 래퍼 24 빈부 격차 줄었을까? 커졌을까? ▶ 소득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측정해 낸 스탠리 레버고트 25 경제 우등생을 알려주는 효율적 경제 지표는? ▶ 프레이저 연구소와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 26 종교에도 경쟁이 필요하다? ▶ 종교에 시장 원리를 적용한 경제학자들 5장 미래를 읽는 기술 27 경제학자들은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까? ▶ 경험적 증거를 토대로 새로운 거시경제 모델을 제시한 로버트 실러 28 여론 조사 과연 믿을 만한가? ▶ 최초의 예측 시장 아이오와 전자시장(IEM)을 탄생시킨 경제학자들 29 수요가 먼저냐, 공급이 먼저냐? ▶ 공급 중심의 새로운 경제 및 통계 지표가 필요하다 30 ‘금’ 투자 가치가 있을까? ▶ 투자 대상으로서 금의 가치를 분석한 경제학자들 31 대공황 다시 발생할까? ▶ 대공황 재발 방지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만이 최선 [나가는 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는? [감사의 글] 수많은 경제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해제] 세상을 손에 넣은 경제학의 힘, 『이코노파워』 |
Mark Sko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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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학의 경제학 교수 버튼 말키엘은 자신의 저서 《랜덤워크(random---walk)》를 통해 효율적 시장 이론을 대중화시켰다. 그는 말한다. "단기적인 주가 변동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투자 자문 서비스나 수익 예측, 복잡한 차트 패턴들은 무익하다. 극단적인 예일 수 있으나, 원숭이가 눈가리개를 하고 신문의 주식 리스트에 다트를 던져도 전문가들이 신중하게 선별한 포트폴리오만큼 실적을 올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까? 중에서 제레미 시겔은 성장의 함정을 극복하고, 좀 더 낮은 리스크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한다. 바로 배당주를 노리는 것이다. 배당주가 투자자들에게 탁월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배당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둘째, 정기적인 배당금 지불은 기업에 재정적 규율을 부과한다. 셋째, 배당주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 넷째, 배당주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 --- 출렁이는 증시 리스크 피할 수는 없을까? 중에서 돈의 역할을 매우 적절한 시각으로 바라본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은 이렇게 말했다. 돈은 많은 것들의 껍데기일 뿐 알맹이는 아니다.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만들어주지만, 건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안겨주지만, 평화나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 지금보다 많이 벌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중에서 찰스 코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시장중심 경영(Market-Based Management, MBM)'이라는 경영 전략을 만들어 내면서 경영의 천재성을 드러냈다. 오늘날 제품 및 금융 복합기업으로 변신한 코크 인더스트리즈보다 규모가 더 큰 사기업은 없다. 코크 인더스트리즈는 현재 60개국에 8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으로 크게 성장했다. 지난 2007년에는 1,000억 달러의 총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한 세대 만에 장부가치가 2,000배 이상 상승한 실로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8%의 연복리 수익률로,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더웨이가 기록한 장기적인 실적에 필적할 만하다. 다음번 패러다임은 오마하에서 위치타로 옮겨가지 않을까? --- 이 시대의 혁신적 경영원칙은? 중에서 2004년 8월 19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Google)이 주당 85달러에서 1,960만 주를 발행하며 기업공개를 했다. 구글은 비전통적인 방식을 이용해 기업공개를 진행했다. 즉 입찰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하는 밀봉입찰 경매(입찰가를 적어 놓은 쪽지를 밀봉한 후, 이를 비공개적으로 동시에 제시하여 가장 높은 가격을 적은 입찰자가 경매에 입찰되는 방식)를 택한 것이다. 이 논란 많은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구글은 월스트리트의 투자 은행가들이 아니라 일반 대중이 결제 가격을 결정하도록 했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의 경매가 인기를 더하고 있는 곳은 비즈니스 업계만이 아니다. 개인들도 이베이와 야후, 아마존 및 기타 웹사이트에서 중고 DVD에서부터 야구 카드에 이르기까지 온갖 물건들을 경매로 사고팔고 있다. --- 인생의 모든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을까? 중에서 20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방글라데시 치타공대학의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는 방글라데시에 그라민 은행이라는 민간 영리 은행을 설립해 2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담보 소액대출과 영리사업을 통해 평화를 확립하는 것이 세상의 난제 중 난제인 빈곤 타파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어느 날 유누스 박사는 대학 인근의 한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때 유누스 박사는 곤궁한 처지의 마을 여성들 대부분이 대나무 가구를 만들어 생계를 연명했는데, 재료가 될 대나무를 사기 위해 고금리의 대출을 받아야 했고, 그렇게 만든 가구는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대금업자들에게 팔렸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은 그들의 생계를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마을 여성 42명에게 빌려주었다. 액수는 1인당 27달러에 불과했으나, 그것은 전 세계 소액 금융 산업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중에서 금은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금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수익성 높은 투자 대상이 되며, 미래의 물가 인상과 이자율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본질적인 가치 변동성을 고려할 때, 금 주식은 매입하여 보유하는 투자 대상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미?의 물가흐름을 알고 싶다면 뉴욕 상품거래소의 금 거래 현상을 지켜보라. 만일 금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인플레이션율의 상승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 금 투자가치가 있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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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은 물론
지구의 평화까지 지키는 슈퍼 파워, 경제학의 힘! ■ 자기 내면의 ‘경제학적 통찰력’을 키워라! ○ 신용카드 청구서의 청구 금액을 볼 때마다 매번 놀라게 되는가? ○ 노후 생활을 위한 저축이 충분하지 않다는 걱정을 하며 살고 있는가? ○ 종종 정점에서 주식을 사고 바닥에서 파는가? ○ 유언장을 준비해 두었는가? 위 질문에 한 가지라도 ‘그렇다’라고 답했다면, 반드시 이 책을 보시라. 풍랑을 만난 배처럼 방향 없이 흔들리는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자기 삶의 좌표가 될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상황을 판단하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이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경제학을 발견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나를 둘러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 흐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재정 문제를 비롯한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삶을 관통하는 ‘경제학적 통찰력’을 가져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 소개된 경제학 책들이 개인의 일상이나 소소한 심리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팁으로 경제학이 대중들의 삶과 밀접한 학문이라는 점의 발견을 통해 재미를 주었다면, 이 책은 나와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주지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우리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통해 ‘경제학적 통찰력’을 얻게 해주는 것이다. 돈 걱정 없는 노후 준비부터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법까지,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현실 경제에 대한 명쾌한 해법에서 우리 앞에 닥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경제학의 시각으로 보다 큰 세상의 흐름을 관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내 안의 경제 파워를 키우는 7가지 핵심 원칙 스쿠젠은 경제학의 7가지 핵심 원칙을 빌어 '경제학적 통찰력의 파워'를 설명한다. 그 7가지 원칙은 첫째 책무성의 원칙, 둘째 비용편익의 원칙, 셋째 저축과 투자의 원칙, 넷째 인센티브 유인의 원칙, 다섯째 경쟁과 선택의 원칙, 여섯째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원칙, 일곱째 효율적 복지의 원칙이다. 이 원칙들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면 어떠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개인이나 기업, 정부가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각 나라나 국제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주목할 만한 변화와 그 효용에 대한 실증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밀턴 프리드먼을 비롯한 제임스 맥길 뷰캐넌, 개리 베커, 로버트 먼델과 같은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의 핵심적인 이론과 분석, 사례들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는 경제학의 눈 : 해제 해제에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경제학의 7가지 핵심 원칙을 정리하고 우리 사회에 적용해 봄으로써 보다 쉽게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2008년 9월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게리 베커 교수의 현재 한국 사회에 대한 진단과 미래 전망을 간략하게 담았다. 해제를 쓴 김인철 교수는 시카고대학에서 밀턴 프리드먼 교수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국내 대표적인 시카고대학 출신 경제학자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시장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여전히 세계 경제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학파임에는 틀림없으며, 시카고대학은 그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함으로서 현대 경제학의 산실임을 확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