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인하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
양장
니나 레이든 글.그림 이명희 역
마루벌 2002.11.05.
가격
10,500원 5,000원 52% 인하
10 4,500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니나 레이든
뉴욕에서 태어나 시라큐즈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어머니는 피카소를 좋아하는 화가였고, 아버지는 마티스의 그림에 매혹된 조각가였다. 그림책 창착의 재미에 빠져서 만든 책들로는『The night I followed the dog』『Peek-a Who?』등 수권이 있으며, 현재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 남편과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이명희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교재『생명, 환경 그리고 문화』(공저)를 썼고 2002년도 고등학교 과학교과서 집필위원이기도 하다. 번역서로는『살아있는 모든 것은』『까마귀의 소원』등의 그림책 10여권,『진화의 미스터리』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4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0g | 254*244*15mm
ISBN13
9788956632322

책 속으로

피가소는 집으로 휑하니 달려 들어갔어요. "저놈의 무티스는 내 그림을 이해 못 해. 두고 보라지."

무티스도 집으로 쌩하고 달려 들어갔어요. "피가소의 코를 납작학게 만들어 놓을테다."

마침내 큰 전쟁이 일어났어요. 소리 없는 이상한 전쟁이 벌어졌어요.
무티스가 사다리와 물감통을 들고 공격을 시작했어요. 새벽 일찍부터 시작했어요.
저녁때가 되자 무티스의 집은 어마어마하게 큰 그림이 되었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돼지마을의 피가소(Pigasso)와 황소마을의 무티스(Mootisse)
두 화가가 한 마을에서 만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피카소와 마티스를 돼지와 황소로 재탄생시킨 유머러스한 현대 미술이야기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 마티스의 우정과 갈등, 시기와 질투 이야기는 미술사에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두 화가는‘미술의 북극과 남극’으로 불릴 만큼 입체파와 야수파라는 서로 다른 양식을 추구하며 서로를 유일한 맞수라 의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전시중인 ‘피카소 무티스 천재 2인전’에서도 보여 지듯 피카소와 마티스의 상호 교감은 현대 미술에서의 뒷이야기거리 뿐 아니라, 미술사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4세-9세의 유아들에게 화가의 이름이나 작품이름, 재료나 기법 등에 대한 지식은 유의미한 지식이 아니므로 쉽게 잊혀집니다. 하지만 자신이 동일시 할 수 있는 이야기의 내용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는 화가의 이름이나 작품을 알려주기 위한 정보 그림책이나 현대 미술의 기법, 어려운 미술사를 쉽게 풀어서 보여주는 책들과 달리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한 피카소와 마티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통해 미술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캐릭터의 설정부터 언어의 유희로 시작됩니다. 얼굴이 둥근 피카소는 피가소(Pigasso)라는 돼지로, 긴 얼굴의 마티스는 무티스(Mootisse)라는 황소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기발한 창조력은 일러스트레이션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피가소의 이야기는 입체파 화풍의 색감과 형태로, 무티스의 이야기는 야수파의 강렬함과 대담한 색감과 화풍으로 그렸습니다. 본문에서 보여지는 작은 사과 하나, 나뭇잎 하나에서도 아이들은 피카소와 마티스의 서로 다른 경향을 단지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의 또 하나의 숨은 재미는 이 이야기 속에서 화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보는 것입니다. 각 장면 속에서 보여주는 패러디된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춤]등의 작품들은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합니다.[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는 즐거운 유머를 통해 어린이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흥미를 돋우워 주는, 유쾌하지만 품위 있는 그림책입니다.
리뷰 총점 8.6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