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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사두와 양 사형제 사냥꾼과 비둘기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라 훈찌빌리 황소와 여우 뱀과 개미 떼 짠드라데브 나두크와 쇠막대기 연못 속의 보름달 뱀과 까마귀 네 친구 제2부 친구의 시험 장난꾸러기 송아지 솜다뜨와 죽은 쥐 빈대와 모기 가수 당나귀 어리석은 신하 구렁이 영리한 토끼 상식이 없는 과학자들 어리석은 이발사 제3부 목숨을 바친 강도 참새와 코끼리 두 오빠와 여동생 도둑과 악마 성실한 몽구스 쥐 처녀 지각 있는 붕어 말하기 좋아하는 거북 나가마띠 뱀과 개구리 금새 염색된 늑대 브라만과 뱀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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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어느 정글에 코끼리의 큰 무리가 살고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크고 가장 긴 상어를 가진 짜뚜르단뜨라고 불리는 코끼리가 그들의 왕이었다. 짜뚜르단뜨는 정글의 모든 코끼리들을 잘 돌봐 주곤 했다. 한 번은 그 곳에 가뭄이 들었다. 여러 해 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모든 강과 연못은 말라 버렸다. 짐승들과 새들은 갈증을 못 이겨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많은 동물들은 물을 찾아 다른 장소로 떠났다. 코끼리 왕인 짜뚜르단뜨는 만약 빠른 시일 안에 물을 발견하지 못하면 많은 코끼리들이 떼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능한 한 빨리 그는 물이 있는 곳을 찾아야만 했다. 그는 몇몇 영리한 코끼리들을 불러 물을 찾기 위해 사방으로 보냈다. 얼마 후 한 코끼리가 돌아와서 말했다. --- p.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