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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Fis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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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겁 많고 무척 예민한 아이였습니다. 수줍음도 무척 많아서 변호사가 되고도 일을 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런 간디가 수많은 인도 사람들을 이끌고 영국에 맞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유와 평화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간디는 차별 받는 인도 사람들을 볼 때면 감옥에 가는 것도, 두드려 맞는 것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절대 폭력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불의에 저항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간디는 종교와 계급으로 나뉜 인도의 통합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평생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을 하면서 인간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반대한 간디의 사상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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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