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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자연과학편 세트
전5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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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책소개

목차

006. 밝히고 덥히고 태우는 『불』
007. 졸졸 콸콸 콰르르 『물』
008.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
009. 바늘에서 우주선까지 『쇠』
010. 천년만년 끄떡없는 『돌』

저자 소개 1

재미난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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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어린이책 기획, 번역, 집필을 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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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경복
조각하는 것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그리다 보니 어느새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희아는 사춘기』,『다시 찾은 별』,『아빠 힘내세요』,『잠』 등이 있습니다. 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지금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그렸어요.
그림 : 이해직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으로, 밤샘으로 인한 피곤함을 뒤로 한 채 그림에 몰두했어요. 그 동안 그린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과 주니어 라이브러리의『한국사1, 2』,『인체』가 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알고, 샘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자랐으면 해요.
그림 : 홍성화
어릴 때 저는 그림 그리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림 그리는 엄마입니다. 한참 후에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린 책으로는『떠나보낼 수 없는 세월』, 『담요가 좋아』, 『그건 먹기 싫어』등이 있습니다. 나무를 그리며 주변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나무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새삼 예쁘고 고마웠습니다.
그림 : 전진경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지금은 그리는 것, 만드는 것 모두 좋아한답니다. 지난번엔『옷』의 그림을 그렸고 이번에 쇠를 그리면서 쇠의 쓰임새가 너무 다양해서 새삼 놀랐답니다. 쇠는 무겁고도 가벼우며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림 : 신수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에 주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뚝딱뚝딱 집을 지어요』, 『밭에서 나온 보물』, 『메뚜기』 등이 있습니다. 단단한??돌??처럼 언제나 우직한 믿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90*210*50mm
ISBN13
9788958781110

출판사 리뷰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돌」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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