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역사 속의 기독교
태초부터 21세기까지 기독교가 걸어온 길
2008.12.15.
베스트
세계사/세계문화 top20 2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역사도서관 교양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책머리에 부치는 글

제1부 태초에 : 기독교 역사의 시작(1~5세기)

제1장 기독교의 출현
제2장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이 세상에서’ 기독교도로 살기(『디오녜트에게』 쓰는 편지)
제3장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믿을 때
제4장 신앙을 규정하기
제5장 기독교 뼈대 세우기
제6장 믿음을 다지는 기독교 지성인 : 교부들
제7장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설교하다

제2부 중세 : 검은 전설도 아니고 황금 전설도 아닌……(5~15세기)

제1장 굳히기와 넓히기
제2장 긍정, 이의, 그리고 주교의 대답
제3장 자기 구원을 위해 일하다

제3부 근대 : 다원주의의 체험(16~18세기)

제1장 개혁의 여러 길
제2장 경쟁 관계와 싸움
제3장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그리고 세상을 둘러싸기
제4장 감수성의 새로운 지평

제4부 현대 세계에 적응기(19~21세기)

제1장 성경 해석과 여러 형태의 신앙의 발전
제2장 현대 세계의 기독교 교리
제3장 전 세계 모든 차원의 기독교

참고 문헌
필자 소개

저자 소개 2

등저알랭 코르뱅

관심작가 알림신청
 

Alain Corbin

근대사와 미시사를 전문 분야로 삼고 있는 프랑스의 역사학자이다. 1936년 프랑스 북서부 오른에서 태어났으며, 캉 대학에서 공부했다. 투르 대학과 판테온-소르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연구와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인간의 감각과 욕망, 시간, 공간 인식, 감수성, 유혹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 업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18~19세기의 심성사를 다룬 그의 연구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사료로 이용하는데, 자신이 문학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거꾸로 그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로 꼽히는
근대사와 미시사를 전문 분야로 삼고 있는 프랑스의 역사학자이다. 1936년 프랑스 북서부 오른에서 태어났으며, 캉 대학에서 공부했다. 투르 대학과 판테온-소르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연구와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인간의 감각과 욕망, 시간, 공간 인식, 감수성, 유혹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 업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18~19세기의 심성사를 다룬 그의 연구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사료로 이용하는데, 자신이 문학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거꾸로 그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로 꼽히는 《악취와 향기》가 영화로도 제작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에 영향을 준 것이 유명하다.

알랭 코르뱅의 저서는 국내에도 다수 출간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침묵의 예술》, 《시간, 욕망, 그리고 공포》, 《창부》 등이 번역되었으며,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쓴 책으로는 《몸의 역사》, 《날씨의 맛》, 《기억의 장소》, 《사생활의 역사》 등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알랭 코르뱅의 다른 상품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로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18세기 사회와 프랑스 혁명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시리즈를 비롯해 『서양 금서의 문화사』, 『지옥에 간 작가들』, 『파리의 치마 밑』,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과 마리 앙투아네트 신화』, 『계몽과 쾌락』, 『오늘 만나는 프랑스 혁명』, 『이판사판역사판』 등이 있으며, 『새로 쓴 프랑스 혁명사』, 『이야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의 공포정』 등 앙시앵레짐과 프랑스 혁명 관련 책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주명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671888

출판사 리뷰

세계 인구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기독교! ― 종교를 넘어 그것은 또 하나의 역사다!
기독교의 역사! 흔하디 흔한 주제가 아닌가. 그럼에도 이 책이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어떤 점에서 그럴까. 이 책은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 있는 역사학자 55명이 참여하여 만든 서양 기독교 2천년의 역사를 다룬 교양서이다. 교양서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이 책이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고 자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갖는 장점은 기독교의 역사를 단순히 “종교의 역사”로 써내려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19세기 프랑스 언어학자 리트레가 말했듯이 “종교 없는 역사가 존재하지 않듯이, 역사의 일반 법칙을 따르지 않는 종교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은 이러한 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 즉 이 책은 기독교가 단순히 종교로서만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정치와 경제, 문화, 예술 등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 걸쳐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서양 기독교의 탄생에서부터 최근 21세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세계 인구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가 특히나 서양의 역사를 구축한 주요한 장치였음을 간파한다면, 그 중요성은 수없이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세계를 지배했던 종교, 그러나 프랑스혁명 당시에는 기독교를 버리는 운동까지 일어났으니……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태동했지만,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뒤 서양을 지배하는 종교가 되었다. 여러 가지 ‘학설’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정통 교리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그 세력을 뻗어나갔다. 게르만 민족이 서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여기저기에 왕국을 세웠지만, 그들은 기독교도가 되었으며, 동로마제국은 7세기 아라비아에서 생긴 마호메트교가 서쪽으로 세력을 뻗는 것을 잘 막아냈다. 또한 프랑크왕국 역시 아프리카 북부를 거쳐 에스파냐 지방까지 점령한 이슬람 세력이 피레네 산맥을 넘는 것을 막아냈다. 이렇게 기독교는 자신의 굳건한 지위를 고난의 역정을 극복하고 세울 수 있었다.
근대 이후 유럽의 기독교는 좀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선교에 나서 동양의 중국과 일본, 아프리카, 남북 아메리카 등에서 교세를 확장시켜나갔다. 기독교사가 인간의 역사의 일부임은 결국 이런 교세의 확장 과정에서 수많은 원주민들과의 대립과 박해 등으로 이루어졌다는 데 있을 것이다. 또한 거기에는 ‘정치’라는 함수관계 역시 복잡하게 연관되어 더더욱 기독교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임을 말해준다.
프랑스혁명 속에서 기독교의 모습은 우리가 이제까지 보아온 것과는 사뭇 다르다. 게르만 민족 가운데 5세기에 가장 먼저 정통 기독교로 개종한 프랑크 족이 세운 프랑스에서 한때나마 기독교를 버리는 운동이 일어났으니, 그러하다는 것이다. 혁명 전, 계몽주의 시대에는 사상가들이 저마다 기독교의 불합리성, 종교인의 부패와 위선을 공격했고, 필요하다면 포르노그래피를 써서 종교인의 성생활을 묘사하여, 종교인의 근엄함을 위선이라고 비난했다. 볼테르는 “창피한 것을 짓뭉개버립시다”라고 하면서 가톨릭교를 놀려댔을 정도이다. 로베르피에르는 한때 “이성의 종교”를 만들고, 하느님 대신 “최고 존재”를 발명했으며, 국민공회는 일요일(주일)을 알 수 없게 달력을 고쳐 10일을 한 주로 만들기도 했다.

음악이나 미술, 하물며 최근 논쟁거리인 생명윤리나 테러 문제에까지 기독교를 알아야만 한다
이런 과정을 보면 우리는 기독교의 역사가 종교의 역사만은 아님을, 문화사 전반의 주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 역사학은 “모든 역사는 문화적 구축물”이라고 믿는다. “모든 역사는 과거의 정치”라고 믿던 19세기식 역사학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20세기에는 사회경제사, 사회문화사, 신문화사가 발달하여, 새로운 연구 대상과 새로운 연구방법을 개발했다. 이같은 사학사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주 오래된 주제를 다루긴 해도, ‘전체사’의 이상을 가지고 출발한 사회사의 연구성과를 폭넓게 수용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사’를 포기한 뒤 발전한 ‘조각난 역사’의 한 주제를 가지고 인류의 ‘일반사’를 쓸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의 말처럼, 몽 생 미셸, 로마나 프라하나 벨렘의 웅장한 건축물을 찬미하고, 바흐나 메시앙의 음악을 즐기고, 렘브란트의 그림을 감상하고, 스탕달이나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확실히 음미하려면, 이러한 장소와 걸작품의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기독교적 요소를 해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역시 식민지 건설, 인도주의 활동, 생명윤리, 문화 충격을 놓고 벌이는 최근의 토론을 이해하려면 역시 기독교를 알아야 한다. 하물며 9·11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립 양상을 이해하솷면 우리는 반드시 두 종교를 이해해야만 한다는 당위에 귀착된다. 그렇게 기독교는 21세기에도 우리 생활 깊숙하게 연관되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