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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중앙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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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레나 스위트메이
스타가 되고 싶어
사랑스런 나의 천사
날개가 필요해
연극 연습
천사
거위 깃털 처음 보니?
정말 완벽한 의상
최고의 자리
소의 엉덩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천사
막이 오르고
최고의 공연
오늘은 내가 스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1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모프』 시리즈, 『델토라 왕국』 시리즈, 『우주가 우왕좌왕』, 『물리가 물렁물렁』, 『아름다운 밤하늘』, 『고대 야생동물 대탐험』, 『혜성』, 『세균전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진화하는 진화론』 등이 있다.

김혜원의 다른 상품

글 : 넷 힐튼
오스트레일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 도시로 이사를 하면서,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던 경험과 학교와 가족 등 주변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일화를 바탕으로 글을 썼고, 그 덕분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부터 고학년을 위한 소설까지 망라하는 다양한 작품으로 여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 중에 『예의 바른 꼬마 숙녀 A Proper Little Lady』는 호주 어린이도서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에도 소개된 『거미줄의 추억』은 호주 어린이도서협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뉴 사우스 웨일즈의 북부 해변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초등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계속 글을 쓰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워크숍과 저자와의 담화를 열고 있습니다.
그림 : 샹탈 스튜어트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는 그녀는 파리응용예술학교를 졸업하고 광고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명성 있는 출판사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여러 수상을 하였습니다. 요리사 가브리엘 게이트와 함께 작업한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Anyone Can Cook』는 세계적인 요리책 대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초콜릿 연인 The Chocolate Lovers』 역시 세계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92g | 165*210*20mm
ISBN13
9788945124760

줄거리

세레나 스위트메이
유치원 때부터 줄곧 사람들의 칭찬과 시선을 한몸에 받던 세레나 스위트메이. 에밀리는 그런 세레나가 정말 지긋지긋해요. 세레나 때문에 자신은 한 번도 주목받지 못했고,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세레나가 무대 한가운데 서는 걸 지켜봐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에밀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연극에서는 세레나가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될 거라고 꿈을 꿉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에밀리는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자신이 원하던 천사 역할을 맡아요. 물론 세레나도 천사 역할을 맡지요. 에밀리는 또다시 세레나가 연극의 주인공이 될 것 같기도 했지만, 천사 의상을 입는 순간 그 마음이 사라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옷을 입고, 살랑거리는 거위 깃털로 만든 날개를 어깨에 메고, 거울 앞에 서 보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눈앞에 서 있거든요.

세레나의 질투
에밀리의 완벽한 의상을 보고 세레나가 질투가 나나 봐요. 연습이 끝나자, 세레나는 안젤라, 케이티와 함께 에밀리의 따라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에밀리의 아름다운 천사 드레스에 대해 좋지 않은 말들을 늘어놓지요. 화가 난 에밀리는 세레나를 세게 밀지만, 결국 되밀려서 세면대 사이에 끼고 말아요. 세레나와 안젤라, 케이티는 큰 소리로 에밀리를 비웃으며 화장실을 나가요. 에밀리만 남겨 둔 채 말이에요.

소의 엉덩이가 될래요
세레나의 못된 말 때문에 에밀리는 결국 천사 역할을 포기해요. 대신 지미와 함께 소가 되기로 하지요. 지미는 기억력이 별로 좋지 않지만, 에밀리가 좋아하는 친구거든요. 그리고 소는 의상을 입으면 슬픈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지미는 소의 머리, 에밀리는 엉덩이가 되어서 함께 무대 위로 올라갑니다.

오늘은 내가 스타
막이 오르고, 다른 아이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지미가 걸어 나가요. 에밀리는 지미 뒤에서 지미를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지요. 기억력이 안 좋은 지미의 엉뚱한 행동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니까요. 지미와 에밀리의 엉뚱한 행동에 사람들이 하나 둘 웃기 시작해요. 웃음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마지막에는 박수까지 치며 웃지 뭐예요. 공연을 마친 에밀리는 비록 머리카락이 납작하게 눌리고 힘들었지만,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라는 칭찬을 받아요.
결국 공연의 스타는 바로 에밀리가 되었답니다!

관련 자료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났을 때, 내 자신이 부족한 게 많은 걸 알면서도 그다지 기죽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다른 면에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자긍심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어떤 이는 이런 생각을 ‘못난 사람의 억지스러운 자기 위안’이라고 비웃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게 나름대로 긍정적인 해결책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지만,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지요.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에게 없는 재능에 좌절하고 의기소침해하지 마세요. 무리하게 쫓아가느라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 넷 힐튼은 학창 시절의 아픈 기억이 있어요. 호주 빅토리아 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초기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때 시드니로 이주했지만 대도시에서의 학교 생활은 평탄치가 않았지요. 결혼한 후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딸을 지켜봐야 했어요. 이야기를 쓰게 된 계기가 바로 그런 딸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그 아픔이 얼마나 컸는지는 짐작이 가지요? 넷 힐튼의 글에는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상처 받은 아이들의 여린 가슴을 쓸어 주고 보듬어 주면서, 유쾌한 방식으로 치유해 가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진답니다.
- 역자의 말

출판사 리뷰

스타가 되고 싶어!

이번 크리스마스 연극에서는 내가 스타가 될 거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서,
언제나 주목받던 세레나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겠어!
하지만 세레나의 방해가 계속되는데
내가 정말 스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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