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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중앙문고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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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숲으로 숲으로』, 『소원을 말해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숲으로 숲으로』, 『소원을 말해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이야기 귀신』,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이야기』, 『궁녀 학이』,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왕언니 망고』,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이승원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이현경의 다른 상품

글쓴이 : 메리 라파치올리
이탈리아 피아첸차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런 경험이 동화를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글쓰기는 물론 그림 그리기와 기타 연주도 좋아한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 『엄마 둘이 하나보다 좋아』 등이 있고, 이 작품 『아주 특별한 내 동생』은 2000년 ‘이탈리아 10대 도서’에 선정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92g | 165*210*20mm
ISBN13
9788945123367

출판사 리뷰

다운증후군 줄리아의 느리지만 아름다운 성장

알레는 줄리아에게 시간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은 마냥 길게 느껴지지만, 신나게 놀면서 보내는 시간은 매우 짧게 느껴진다면서 시간의 상대성이나 가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시간이 자주 언급되고,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바로 줄리아가 다른 사람들보다 성장 속도는 물론 행동과 말 등등 모든 것이 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줄리아가 느린 성장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할 수 있다.

그러나 알레는 줄리아의 더딘 시간은 남들이 그냥 지나쳐 버릴 사소한 것의
소중함도 알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줄리아가 느리게
숫자를 세거나, 개미집을 파헤치며 보내는 시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보통 사람들의 시간보다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알레의 말은 무엇이든지 빨리, 남들보다 앞서 가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또 다른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가족의 충만한 사랑을 토대로 밝고 따스하게 그려져서, 장애아가 있는 가족도 밝고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 차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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