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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친구들은 그 큰 책에서 북쪽에서 날아오는 새들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마리아와 친구들은 곧장 길을 떠났습니다.
"북쪽을 향하여!" 희니 닭들이 외쳤습니다. 여행이 길어질 것 같아서, 마리아는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돼지와 오리와 닭들은 마리아를 따라 뛰었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바구니 안에서 낮잠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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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친구들은 끝없이 펼쳐진 , 드넓은 밀밭 사이로 길게 쭉 뻗은 길을 걸어갔습니다. 밀 이삭 사이로 큰 도시가 보였습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아! 큰도시는 마치 이삭의 바다를 헤쳐 나가는 거대한 배 같았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새들이 길을 읽고 도시의 거리를 날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새들이 도시의 강렬한 불빛을 햇빛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날아왔던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