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들어가는 말 아이작 뉴턴의 일생 : 1642~1727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유년기의 상처 뉴턴의 정신적 스승들 첫 걸음 치열한 적수들 비밀스러운 믿음 연금술에 희망을 걸다 선조들의 비밀 중력과 운동의 법칙 빛의 본질에 다가서다 최고의 망원경을 제작하다 새로운 시작 런던 생활 왕립협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 위대한 유산 리필해드릴까요? |
|
아이작 뉴턴 _ 황금사과를 손에 든 연금술사
17세기를 살면서 20세기 과학의 초석을 놓은 아이작 뉴턴. 그는 1642년 크리스마스에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의 출생 전에 사망했고, 어머니는 그가 3세 때 재혼을 하는 등 외로운 소년시절을 보냈다. 그는 1664년부터 빛의 원리와 특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는데, 특히 1665년 여름과 1666년 여름 사이는 뉴턴의 '기적의 해'라고 불린다. 이 경이로운 12개월 동안 그는 중력이론의 수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을 정립했다. 그러나 그의 관심은 비단 과학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연금술을 사형으로 다스리던 시대에 이 금기의 영역에 도전했다. 금을 만들어 개인적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 아닌, 오로지 우주를 지배하는 숨겨진 힘을 찾기 위함이었다. 그는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신이 창조한 이 우주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아내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생을 다 바쳐 중세의 낡은 과학관을 대체할 근대과학의 문을 활짝 열어놓음으로써 그 소명을 충실히 완수했다. |
|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와 커피 한 잔 어때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도 햇살이 눈부신 카페에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중에겐 감춰졌던 그들의 진솔한 내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각각의 인물 연구에 관한 권위자들이 집필한 이 책에서 인터뷰어는 해당 인물과 전방위적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비록 가상이지만 전기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대화에는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진실이 담겨 있다. 시작되는 겨울,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만남에 빠져보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내밀한 세계에 한 발 가깝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책과 커피의 친근하고도 이색적인 결합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우리의 경직된 독서문화에 신선한 파란을 예고한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모든 지점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유통방식이 일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커피전문점에서의 독서를 염두에 둔 책의 형태 -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 심플한 디자인 - 도 돋보인다. 이 책을 가장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은 책 속의 인물들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읽는 것이다. 여기에 뜨거운 커피 한 잔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예찬했던 커피, 깊은 향과 역설적인 감미로움으로 세계인의 입맛과 영혼을 사로잡은 커피.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커피를 마시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한 잔의 커피와 독서가 일상을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