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들어가는 말 미켈란젤로의 일생 : 1475~1564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대에 맞서는 천재 예술가 벗은 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천재의 필수조건, 데생 해부를 통해 생명력을 끌어내다 신성한, 혹은 인간적인 영웅 또는 배반자 강인하고 단단한 여성을 그리다 거대한 경외감의 예술 신비로운 작업, 대리석 조각 작품 속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 미완성의 특별함 천국 혹은 지옥 리필해드릴까요? |
James Hall
제임스 홀의 다른 상품
김지애의 다른 상품
|
미켈란젤로 _ "내가 곧 르네상스다!"
두려움을 모르는 실험정신, 자유롭게 분출하는 열정,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으로 르네상스의 화신(化神)이라 일컬어지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그는 1475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화가를 천시하는 시대적 분위기 탓에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 다행히 메디치가(家)의 도움으로 미술을 공부하여 당대 최고의 예술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의 활동기간은 르네상스의 전성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피에타」, 「다비드」, 「성모자(聖母子)」, 「최후의 심판」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 중에서도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장화는 르네상스 미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
|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와 커피 한 잔 어때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도 햇살이 눈부신 카페에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중에겐 감춰졌던 그들의 진솔한 내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각각의 인물 연구에 관한 권위자들이 집필한 이 책에서 인터뷰어는 해당 인물과 전방위적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비록 가상이지만 전기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대화에는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진실이 담겨 있다. 시작되는 겨울,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만남에 빠져보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내밀한 세계에 한 발 가깝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책과 커피의 친근하고도 이색적인 결합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우리의 경직된 독서문화에 신선한 파란을 예고한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모든 지점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유통방식이 일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커피전문점에서의 독서를 염두에 둔 책의 형태 -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 심플한 디자인 - 도 돋보인다. 이 책을 가장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은 책 속의 인물들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읽는 것이다. 여기에 뜨거운 커피 한 잔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예찬했던 커피, 깊은 향과 역설적인 감미로움으로 세계인의 입맛과 영혼을 사로잡은 커피.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커피를 마시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한 잔의 커피와 독서가 일상을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