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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정의 노래(Rimas)≫ (1898∼1902) 머무름의 깊은 곳에 사춘기 백합과 태양 5월의 환희 이별의 대화 소녀의 죽음 여인과 장미 그 생애 스무 송이 장미 죽음의 미소 입술에 대한 향수(鄕愁) 잠자는 숲 지친 영혼 ≪탄생(Anunciacion)≫ (1898∼1900) 흰 암벽들 ≪슬픈 아리아(Arias tristes)≫ (1902∼1903) 권태 별도 새도 날아가 버린 하늘 비 그친 하늘 달이 뜬 도시 시인 목동 아침 햇살 ≪먼 정원(Jardines lejanos)≫ (1903∼1904) 꽃의 계절 ≪목가시(Pastorales)≫ (1903∼1905) 태양이 나뭇잎을 금빛으로 물들이리라 안개 속에서 ≪망각(Olvidanzas)≫ (1906∼1907) 시월의 정원 ≪봄의 발라드(Baladas de primavera)≫ (1907) 밤의 노래 4월 첫사랑 여인에 대한 슬픈 발라드 세 번의 입맞춤에 대한 슬픈 발라드 ≪비가(悲歌),(Elegias)≫ (1907∼1908) 말 탄 시인 일몰 ≪소리 나는 고독(La soledad sonora)≫ (1908) 소리 나는 고독 ≪짧은 노래(Arte Menor)≫ (1909) 그늘진 음악 ≪미로(Laberinto)≫ (1910∼1911) 태양과 달처럼, 희고 동시에 금발인 나이팅게일에게 장미 나무 사이로 여름은 가고 ≪전원시(Poemas Agrestes)≫ (1910∼1911) 아름다운 것 새벽 마지막 여행 ≪일요일(Domingos)≫ (1911∼1912) 그중 여덟 번째 시 ≪순수(Pureza)≫ (1912) 동틀 무렵 가을의 순수 마을 ≪금의 침묵(El silencio de oro)≫ (1911∼1913) 거대한 시간 ≪영적 소네트(Sonetos espirituales)≫ (1914∼1915) 시월 ≪신혼(新婚) 시인의 일기(Diario de un poeta recien casado)≫ (1916) 모노톤 하늘 밤 풍경 ≪영원한 것들(Eternidades)≫ (1916∼1917) 너와 나 물웅덩이 우주 노래 참회 ≪돌과 하늘(Piedra y cielo)≫ (1917∼1918) 시 1번 시 2번 ≪아름다움(Belleza)≫ (1917∼1923) 어머니 사랑 ≪완전한 계절(La estacion total)≫ (1923∼1936) 제2의 조물주 나 다시 태어나면 ≪바다 저쪽에는(En el otro costado)≫ (1936∼1942) 마지막 아이 ≪욕망받는 신과 욕망하는 신(Dios deseado y deseante)≫ (1949) 이름들로부터 얻어진 이름 우리의 자연스런 움직임에 대해서 사랑으로 채우기 ≪내면적 동물(Animal de fondo)≫ (1949) 완전한 의식 ≪벌거벗은 시(La obra desnuda)≫ (1918∼1953) 미래의 책 ≪떠나가는 강들(Rios que se van)≫ (1951∼1953) 네 영혼의 색깔 오직 너 콘서트 ≪회상(In Memoriam)≫ (유고 시 모음) 죽음 1 죽음 2 죽음 3 지은이 연보 작품 연보 옮긴이에 대해 |
Juan Ramon Jime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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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기억들은
지름길로 오지 않고, 빛과 바람 타고 온다. 우리는 조용한 바다 위로 미소 지으며 걸어간다. 그 집은 달콤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 그리고 한 순간,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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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 번역하여 소개하는 『히메네스 시선』. 지중해 연안 풍경과 함께 성장하여 스페인의 근대시파를 창시했던 히메네스의 감성적인 초기 작품부터 형이상학적 의미를 더한 후기 작품까지, 그가 표방했던 순수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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