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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on : Warum kann ich deine Schonheit nicht ganz in mich fassen, sie nicht ganz umschließen?
Marion : Danton, deine Lippen haben Augen. 당통 : 나는 왜 너의 그 아름다움을 한껏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송두리째 말이야? 마리옹 : 당통, 당신의 입술엔 눈이 달렸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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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나이에 요절한 독일의 천재작가 게오르크 뷔히너의 데뷔작이다. 4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뷔히너는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당통이 내세우는 향락주의와 사회복지를 우선시하는 로베스피에르가 내세우는 공화주의가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은유적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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