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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를 사랑해
미나와 라파엘의 첫사랑 이야기
꿈틀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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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는 너를 사랑해
남자애들은 다 한심해 / 라파엘 / 사탕과 꽃잎 / 엉덩이에도 주근깨가 있을까 / 용기가 없어서 / 매트와 벽 사이에 끼어서 / 둘을 위한 하나

2장 나는 너를 미워해
쿠키 만들기 / 먹보 / 전화해 줘 / 폭탄 / 독 묻은 화살 / 남자를 유혹하는 열 가지 방법 / 운명의 키스

3장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다 / 사랑은 눈을 멀게 해 / 공식 커플 / 불편한 둘보다는 혼자인 게 좋아 /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더 나아 / 혼자서 심심한 것보다 둘이서 사랑하는 게 더 나아 / 날 사랑한다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줘

저자 소개 3

수지 모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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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Morgenstern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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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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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엄마, 아버지. 이제는 계시지 않지요. 당신들과 흙을 일구고 산을 타고 나무를 지고 노을과 함께 내려오던 강화에서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엄마, 아버지. 이제는 계시지 않지요. 당신들과 흙을 일구고 산을 타고 나무를 지고 노을과 함께 내려오던 강화에서의 겨울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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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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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86g | 185*240*15mm
ISBN13
9788993709001

책 속으로

라파엘은 생일 파티 때 미나와 키스를 망친 뒤에도 변한 건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미나는 라파엘이 자기의 진짜 성격을 감추고 있다고 확신했어요.
겉보기에는 착하고 똑똑한 애 같은데 어떻게 미나 같은 애를 안 좋아할 수가 있어요?
뭔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미나와 라파엘은 서로 끌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편하지가 않았어요.
이제 미나가 제안을 해요, 서로 하트를 주기 전에 사귀어 보자고.
요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감정으로 들뜨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사랑을
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참 예쁜 얘기에요.
- 옮긴이의 글 중에서 -

- 사랑의 심리를 탁월한 문장으로 묘사하는 작가
핑크색 하트를 좋아하는 작가 수지 모건스턴 선생님이 매년 1권씩 낸 첫사랑에 대한 연작동화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작가의 짝사랑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인 만큼, 또 사랑 이야기를 쓰기 좋아하는 작가로서 엉뚱하지만 귀여운 소녀 미나의 진짜 마음이 담긴 듯한 문장 하나하나가 어른들도 입가에 미소를 띄며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아이들이 공감하는 이야기
라파엘을 좋아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하트를 건네면서도, 라파엘이 받아 주지 않자 독 묻은 화살로 쏘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며, 여성잡지에서 본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 가지 방법」으로 라파엘의 마음을 얻으려 하는 미나의 모습은 “너 내가 찜했어.” “너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이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요즘 아이들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 토닥거리지만 진짜 사랑이 뭔지 아는 공식커플
미나는 자기가 짝사랑하던 라파엘의 고백을 받고 공식커플이 되지만,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키스도 하게 되지만, 이게 진정한 사랑인지 고민에 빠집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사랑한다는 건 단지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9살짜리 꼬마숙녀 미나와 꼬마신사 라파엘이 보여 줍니다.

- 재미있는 장제목들과 심리묘사가 잘 된 귀여운 일러스트
‘남자애들은 다 한심해.’ ‘ 엉덩이에도 주근깨가 있을까.’ ‘남자를 유혹하는 열 가지 방법.’ ‘ 사랑은 눈을 멀게 해.’ ‘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게 더 나아.’ ‘날 사랑한다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줘.’와 같은 장제목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나와 라파엘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독자의 궁금증을 유도합니다. 또한 단순한 연필선을 따라 제한된 색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여백을 살리면서 상황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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