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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해솔 0709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2

미셸 피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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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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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면서 영어와 프랑스어,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라면왕, 안도』, 『한밤의 박물관』,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 『그래, 우리는 버그 걸!』, 『장애란 뭘까?』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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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쥘리앵 비요도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만난 십 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는 중이다. 그린 책으로 『이름을 먹는 괴물Le monstre mangeur de prenoms』, 『권투 선수 앙젤리크Angelique boxe』등이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35*335*15mm
ISBN13
97889928832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삶을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동쪽 나라의 청년 티보에게 어느 날 군인들이 찾아옵니다. 티보는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갑니다. 한편 서쪽 나라에도 티보처럼 가족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토마라는 청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토마의 마을에도 군인들이 찾아오고 토마는 목적지도 모른 채 군인들에게 끌려가지요.

둘이 만난 곳은 전쟁터였습니다. 서로 알지는 못했지만 형제나 다름없었던 티보와 토마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됩니다. 아무 잘못 없는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지만, 총과 총알, 대포와 폭탄을 만들어 판 사람들은 도리어 큰 부자가 됩니다.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 사이에는 죽어 간 젊은이들의 무덤을 표시하는 십자가들만 말없이 늘어서 있을 뿐입니다.

글쓴이는 어린이들이 티보와 토마의 이야기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형제자매와 다름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쟁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합니다. 전쟁보다는 평화스러운 밤하늘의 별을 세는 일이 훨씬 행복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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