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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테드 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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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Dekker

호러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온 작가다. 1962년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테드 데커는 유년 시절 초록빛 밀림과 다채로운 문화를 접하며 자랐다. 선교사인 부모와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었던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본성과 행위를 연구하는 데 심취했고, 이때의 경험은 오늘날 글을 쓰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고, 스프링필드 신학대학에서 종교와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규모 건강관리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시간 안에 능력을 인정받았다. 마케팅 실장을 거쳐
호러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온 작가다. 1962년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테드 데커는 유년 시절 초록빛 밀림과 다채로운 문화를 접하며 자랐다. 선교사인 부모와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었던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본성과 행위를 연구하는 데 심취했고, 이때의 경험은 오늘날 글을 쓰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고, 스프링필드 신학대학에서 종교와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규모 건강관리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시간 안에 능력을 인정받았다. 마케팅 실장을 거쳐 성공적인 중역 기업가로 성장하고, 이후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자리를 옮기고서도 승승장구하던 그는 어느 날 불현듯 글을 쓰고 싶다는 열정에 사로잡혔다. 이러한 그의 열정에 불을 지핀 것은 1997년 형 대니의 죽음이었다. 형을 추억하며 상념에 젖어 있던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맴돌던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 시작했고, 이는 첫 소설 『천국의 도박』으로 탄생했다. 죽음을 희망적으로 이야기하는 이 책에서 알 수 있듯, 형의 죽음은 그의 삶이나 신념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후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에 뛰어들었고, 현재 텍사스 오스틴에서 집필 활동에만 몰두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블링크』 『집착』 등이 있으며, 화제작 『Thr3e 쓰리』를 히트시키면서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Thr3e』는 출간 당시 CBA 픽션 부문 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기독교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고,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무는 진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뛰어난 이중 반전,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종교적 메시지까지 던져주는 이 책은 2007년 로비 헨슨 감독에 의해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화되었고, 2004년 크리스틴 상과 ECPA 골든 메달리언 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통번역 강의와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비롯해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어둠 속의 덱스터』 등과 다수의 외서 번역 감수를 진행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5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3673

책 속으로

“너와 나의 게임에 규칙은 세 가지뿐이다. 셋 다 잘 기억해라. 첫째, 이 사건이 종료될 때까지 경찰에는 내가 내는 수수께끼나 전화에 대해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 사건 종료 후에는 무슨 얘기든 해도 좋아. 이건 개인적인 문제다. 작은 폭탄 하나에 도시 전체가 겁을 집어먹고 발광을 해대면 좋지 않아. 알아듣겠나?”
“네.”
“둘째, 너는 정확히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가를 치르도록 할 테니, 잘 새겨들어. 알겠나?”
“왜 이런 짓을 하시는…….”
“대답해!”
“네!”
“셋째, 네가 고백을 하지 않으면 할 때까지 수수께끼가 계속 나간다. 고백하는 순간 나는 사라질 거야. 아주 간단하지. 하나, 둘, 셋, 세 가지 규칙을 제시했다. 멍청한 머리겠지만 네가 이 규칙들을 잘 기억한다면 무사히 게임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다. 알아듣겠어?”
“제발 부탁입니다. 무슨 죄를 고백해야 하는지 말씀만 해주시면 당장 고백하겠습니다. 왜 수수께끼를 내시는 겁니까? 수수께끼는 풀지 말고 죄만 고백하면 안 되겠습니까?”
슬레이터는 잠시 말이 없었다.
“수수께끼의 답과 고백 내용은 같아.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단서다. 한 번만 더 내게서 뭔가를 알아내려 들면 그길로 네놈 집에 들어가 귀 한쪽을 잘라내든지 어떻게든 재미를 볼 테니 각오해. 대체 뭐가 그렇게 어렵나, 케빈? 잘난 신학생이신데? 똑똑한 철학도께서 뭐가 걱정이지? 수수께끼가 그렇게 겁나나?”
수수께끼의 답과 고백 내용이 같다? 그렇다면 슬레이터는 그 소년이 아닌지도 모른다.
“이런 부당한 일이 어디…….”
“내가 말해도 된다고 했나?”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까?”
“질문에는 대답만 하면 되지 설교를 늘어놓으라고 하지는 않았다. 좋아, 시키지도 않은 말을 했으니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네놈이 통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으니 또 하나 죽일 수밖에 없겠군.”
“죽이다니…… 죽이다니요……?”
“닥쳐! 닥치라고, 이 거짓말쟁이 위선자야! 네 놈이 그렇게 멍청하게 나오니 또 수수께끼를 내지 않을 수 없군. 잘 들어라. ‘삶 동안에 그는 너의 친구지만, 죽음은 그 끝이다.’ 정확히 30분 주겠다. 그 안에 풀지 못하면 제일 친한 친구가 폭탄에 날아간다.”

--- 본문 중에서

휴대폰이 다시 진동했다. 케빈이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사만다는 속력을 줄였다.
“여보세요?”
“케빈, 경찰은 안 된다고 했을 텐데.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슬레이터의 나직한 목소리가 들렸다. 케빈은 손가락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FBI 말입니까?”
“경찰 말이다. 지금부터는 너와 사만다, 그리고 제니퍼와 나뿐이다. 다른 사람은 안 돼.”
그러고는 전화가 뚝 끊어졌다. 사만다는 이미 속력을 많이 줄인 상태였다. 그녀는 커다래진 눈으로 케빈을 보았다.
“뭐래?”
“경찰은 안 된다고.”
케빈이 말했다. 그때 지축이 흔들리더니 굉음이 들려왔다. 그들은 동시에 몸을 숙였다.
“차 돌려!”
케빈이 소리쳤다.
“그 버스였던 거야.”
사만다가 말했다. 그녀는 차를 돌려 왔던 길을 돌아갔다.
케빈은 3번가의 상황을 넋 놓고 쳐다보았다.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두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다. 버스 옆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세 대가 시커먼 연기를 뿜고 있었다. 사상자가 있는지는 신만이 아시리라. 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도로 가의 헌책방 쇼윈도가 깨져 책이 사방으로 날리고 있었다. ‘중고 서적’이라는 간판이 위태위태하게 보도 위에 걸려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화벨이 울리면 죽음을 부르는 치명적 게임이 시작된다!”
목숨을 건 숨 막히는 폭로전! 절대선이 절대악으로 돌변하는 전혀 낯선 세계의 무한 질주!
선과 악,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본성, 이중반전이 돋보이는 프리미엄급 심리 스릴러!


28세의 신학도 케빈 파슨. 어느 날 그에게 3분 안에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차를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단순히 장난전화라 생각하지만, 정확히 3분이 지나 차가 정말로 폭발하는데……. 과연 그를 협박하는 자는 누구인가? 선과 악의 숨 막히는 대결 속에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스토리, 빠른 전개, 재미로 승부하는 스릴러의 매력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악마의 자객’이자 신앙으로 글을 쓰는 ‘독실한 기독교 작가’라는 이중적 호칭으로 불리던 테드 데커의 대표작 『Thr3e 쓰리』가 웅진씽크빅의 문학 브랜드 시작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종교적 색채가 강한 소설로 작가의 길에 입문한 이래 현대 기독교 문학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가 테드 데커는, 해를 거듭하며 인간의 악(惡)에 대한 성찰이 짙어지고 스릴과 서스펜스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기독교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장본인이다. 여타 작가들과는 달리 액션, 서스펜스, 정치, 코미디,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두루 섭렵하고 있던 그는 미스터리의 진정한 묘미를 기독교 신앙에 불어넣는 새로운 기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그의 소설들은 초기에 기독교 시장에서 ‘악마의 자객’이라 칭해지며 배척받았고, 일반 소설 시장에서도 작품 저면에 깔려 있는 종교적 색채로 환영받지 못했다. 하지만 대담하고 파격적인 방법으로 종교적 메시지를 전하며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의 작품은 점차적으로 기독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종교가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입소문으로 전해졌고, 지금에 와선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아야 할 미국의 대표적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기독교 출판 시장은 독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전에 행실이 좋지 않은 한 남자에 대한 책을 쓴 적이 있다. 그 책에서 나는 주인공이 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피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몇몇 사람들이 책 안에서 피를 본 것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만약 내가 성서의 내용을 그래픽 노블로 썼다 해도, 그들은 내 책을 거절하지 않았을까? 우리가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다는 점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_Where The Map Ends 테드 데커와의 인터뷰 중에서

『Thr3e』는 테드 데커의 7번째 작품으로, 2003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기독교서점협회(Christian Booksellers Association)에서 집계하는 판매 순위에서 이례적으로 소설 부문 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4년, 크리스틴 상과 ECPA 골든 메달리언 상 수상을 계기로 이미 소설을 읽은 독자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크게 회자되면서 현재까지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등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무는 진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뛰어난 이중 반전,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종교적 메시지까지 던지고 있는 이 작품은 그동안 황무지 상태로 머물러 있던 기독교 스릴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고,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기독교 스릴러’라는 독보적 장르 개척, 종교적 메시지를 미스터리로 풀어내다!
빠른 전개, 숨 막히는 긴장감, 확실한 몰입과 흥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혀 다른 소설!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뉴맨 매거진』 등에서 인정했다시피, 이 소설의 최대 장점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릴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결말을 이끌어내는 반전, 그리고 스릴러의 한계를 뛰어넘어 작품 자체가 던지는 심오한 메시지에 있다. 젊고 순수한 신학도 케빈과 그의 교수인 프랜시스 박사가 인간의 이중적 본성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소설 『Thr3e』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케빈이 “슬레이터”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한 남자에게 전화를 받으면서 가속이 붙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수수께끼를 던지며 다른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케빈이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수수께끼 살인자가 던지는 수수께끼를 풀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유년 시절의 절친한 친구 사만다와 뛰어난 두뇌를 소유하고 있는 FBI 요원 제니퍼가 가세하고, 나흘에 지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슬레이터를 향한 추격전은 숨 막히는 대결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데드라인을 던지면서 빠르게 흘러가는 이야기 전개,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드는 다이내믹한 사건들……. 무엇보다도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케빈의 비정상적인 유년 시절 가정환경이 밝혀지며 아동학대 문제 및 그로 인한 두려움과 악몽을 노출하는 것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 전혀 의외의 인물을 범인으로 지목하며 충격적인 이중 반전을 선사한다. 『Thr3e』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몰입과 흥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스릴러에 머물지 않는다. 선과 악, 인간의 원죄 등 종교적 화두를 인간의 본능적 심리와 범죄, 사회적 문제와 유기적으로 얽어 나가며 우리 삶에 사뭇 진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교수님, 우문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교수님 같은 분은 하느님의 충직한 종이자 ‘거듭난’ 분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분이 아직도 악과 싸우고 계신가요?”
“나도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이라 그렇지요. 나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하는 동물 아니겠습니까?”

소설에 따르면 악은 본질적으로 선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 악을 알아야지만 선을 이해할 수 있고 진정으로 신을 섬길 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평범한 남자를 비정상적인 상황에 몰아넣으면서 절대선이 절대악으로 돌변하는 전혀 낯선 세계로 질주해나가는 이 소설은 서스펜스, 미스터리, 호러가 결합된 프리미엄급 스릴러인 동시에, 종교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고품격 심리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목숨을 위협하는 자는 누구이며, 그가 밝히려는 죄는 무엇인가?”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대면하라!


스물여덟 살의 촉망받는 신학생 케빈 파슨. 그는 어느 날 ‘슬레이터’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정체 모를 남자에게 전화를 받는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정확히 3분을 줄 테니 죄를 고백하라는 것! 만약 고백하지 않으면 3분 안에 그의 차는 폭발할 것이다. 극심한 교통 체증에 허덕이는 도로 위에서 수많은 경음기 소리를 뒤로하고 가까스로 인적 없는 도랑에 차를 세운 그는, 정확히 3분이 지나 자신의 차 위로 불길이 치솟고 뜨겁고 검은 연기가 대기를 메우는 현장을 목격한다. 곧이어 기자들과 경찰들도 사건 현장에 도착하고,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린다.
숫자 ‘3’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슬레이터는 케빈의 차를 폭파한 것에 이어 대중교통, 건물에까지 마수를 뻗으며 캘리포니아 롱비치 전역을 공포로 밀어 넣는다. 광기 어린 슬레이터의 게임을 멈추고 무고한 인명 피해를 막을 방법은 단 하나, 케빈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실마리도, 슬레이터가 말하는 ‘죄’가 무엇인지도 오리무중이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나가기만 하는 사건에 케빈은 어린 시절에 지은 죄를 생각나는 대로 모두 고백해보기도 하지만, 목숨을 담보로 한 슬레이터의 협박은 멈출 줄을 모른다. 그 과정에서 케빈의 불행했던 유년 시절의 기억과 사생활도 낱낱이 공개되기에 이르는데……. 과연 그를 협박하는 자는 누구이며, 그가 세상에 밝히고 싶어하는 케빈의 죄는 무엇인가?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은 소설 『Thr3e』는 다양한 방향에서 서로 다른 서스펜스와 혼돈, 분노, 두려움을 이끌어내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강력한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숨 가쁜 이야기의 질주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의 역전과 반전, 그리고 선과 악 사이에서 믿을 수 없는 대립 양상을 펼치는 이 소설은 페이지 전체에 걸쳐 지속적으로 긴장감을 구축하며 일련의 폭발적인 사건들을 나열한다.
2003년 미국에서 “선과 악의 대격돌”이라는 컨셉트를 살려 검은색 표지와 흰색 표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던 이 책은 초판 35만 부라는 출판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지속적인 입소문으로 꾸준히 열성 독자들을 확보한 결과, 현재 아마존에서 독자 서평 수 236개, 거의 완벽에 가까운 평점을 받으면서 독자들 사이에서 테드 데커의 걸작이라 입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Thr3e』는 ‘기독교 스릴러’의 대중화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으며, 테드 데커를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는 대표적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 작품은 기독교 스릴러 역사상 최초로 2007년 로비 헨슨 감독에 의해 할리우드의 20세기 폭스 사에서 영화화되었다.

추천평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독특한 위트가 흘러넘치는 매혹적인 소설!
프랭크 페레티 (『현재의 어둠과 서약』의 저자)
존 그리샴과 스티븐 킹을 능가하는 작가라 감히 말한다. 그의 작품을 읽느라 지난 사흘 밤을 눈뜬 채 지새웠다. 그 정도로 그의 작품은 경이롭고 놀랍다!
톰 뉴먼 (임팩트 프로덕션 영화감독 및 창립자)
거부할 수 없는 작가적 영감과 상상력으로 매혹적인 역전과 반전의 무한 질주를 이끌어낸다! 서스펜스와 미스터리, 호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테드 데커의 대표작!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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