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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전 교과를 학교에서 배워요
최근 우리 사회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참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유아부터 고교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이 가능하도록 발달 단계에 따른 안전 교육 표준안을 마련하였으며,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안전 교과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안전 생활을 습관화해요 참된 안전 교육은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죠. 사고는 늘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안전 매뉴얼을 많이 안다고 해도 막상 위험이 닥치면 배운 대로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안전 교육은 반복된 교육과 체험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안전사고를 동화로 다루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학습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폭력을 바로 알고 이겨 내요 폭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중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과 어른이 아이에게 가하는 ‘아동 학대’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깁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 또는 당하고 있는 일이 ‘폭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장난이나 놀림도 폭력이 될 수 있으며,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꼭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이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멈추는 것도, 위험에 처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한 반에서 일어난 따돌림, 신체?언어 폭력 등 학교 폭력과 아동 학대 사례를 동화로 들려줍니다. 학습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한편,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 주지요. 『폭력은 안 돼!』는 아이들이 폭력을 바로 알고 이겨 낼 수 있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