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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2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18 마을버스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24 자동차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30 주차장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36 자전거를 탈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42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안전하게 _48 비행기, 배, 기차를 탈 때도 이렇게 안전하게 _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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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에서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 하늘이와 나오는 안전선에서 한 발짝 물러났어요. 커다란 소리와 함께 열차가 들어왔어요.
“야옹! 와, 지하철 타자!” “잠깐 기다려!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면 한 발 한 발 천천히 타는 거야.” 나오가 머리를 긁적였어요. 둘은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열차에 탔어요. 하늘이는 기둥을 잡았고, 나오는 하늘이 손을 꼭 잡았어요. --- p.16~17 “다음 정류장은 은빛마을 입구입니다.” “야옹, 어, 우리 다음에 내려요, 내려!” 나오가 목소리를 높였어요. 버스에 탄 사람들이 모두 웃었어요. “내릴 땐 벨을 누르면 돼.” 하늘이가 마을버스 창틀에 달린 벨을 꾹 눌렀어요. “야옹, 그렇구나!” “꼬마 손님들, 버스가 완전히 멈추고 문이 열리면 천천히 내리세요.” 버스가 멈춰 서고 문이 열렸어요. “감사합니다.” 나오와 하늘이는 한 발 한 발 천천히 내리면서 인사도 잊지 않았어요. --- p.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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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와 나오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가기로 했어요. 큰길에 나오자 나오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에 놀라 하늘이 뒤에 숨었어요. 이때 하늘이는 깜짝 놀란 나오를 안심시킨 다음,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이 켜지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안전하게 건넜어요. 지하철역 앞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처음 본 나오는 “계단이 움직인다!”라고 소리쳤어요. 이때도 하늘이는 나오의 손을 꼭 잡은 다음 노란 선 안에 발을 넣고 손잡이를 잡았어요. 드디어 지하철을 타게 된 하늘이와 나오. 하늘이는 나오를 데리고 할머니 댁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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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이 꼭 길러야 할 안전 습관!
초등학교에서 이제 안전 교육은 하나의 수업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부터 적용된 새로운 교육 과정에는 ‘안전한 생활’이라는 교과가 포함되어 수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되어 혼자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1~2학년 어린이에게 안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에서도 안전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학교이지만, 익숙한 장소여서 안심하고 아이들 스스로도 안전에 소홀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는 물론, 복도, 계단, 운동장, 특별실 등 어떤 장소도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다. 이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든 ‘안전한 생활’ 교과서로 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 역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안전한 생활’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구성 · 심화했으며, 실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글을 썼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 그야말로 활용도 100%의 안전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실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 평소 몸에 익혀 두어야 할 안전 습관까지 모든 것을 담아, 스스로 사고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은 ‘01 학교 안전, 02 교통안전, 03 재난 안전, 04 폭력 예방, 05 감염 및 중독’의 총 5권으로 구성되며, 《지하털 타고 버스 타고 할머니 댁에 가요》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나를 지키는 교통안전 그림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 책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하늘이와 나오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도착하기까지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한 순간과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 준다. 그 과정 속에 길을 건널 때는 차가 오는지 살피고,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고,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탈 때는 기둥이나 손잡이를 잡고, 주차장에서는 차가 오는지 살핀 후 내리는 등 교통안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루었다. 또한 자전거, 자동차, 버스, 지하철, 배, 기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안전 규칙을 짚어 준다. 따라서 책을 읽는 어린이는 한 발 한 발 안전하게 걷는 하늘이와 나오를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부모님, 선생님의 역할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어린이가 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일은 물론, ‘어른들도 지켜 주세요!’라는 코너에 어른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도 함께 담았다. 자동차 안에서 안전띠 매 주기, 주차장에서 천천히 운전하기,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와 보호 장구 챙겨 주기 등 어린이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어른들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