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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12
복도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16 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_20 미술 시간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_24 체육 시간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_28 과학 시간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_32 장난감을 고를 때는 이렇게 안전하게 _36 점심시간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_40 친구 문제는 이렇게 _44 친구와 싸웠을 때는 이렇게 _48 건물 안에서는 이렇게 안전하게 _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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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록불이 들어왔지만 하늘이는 아직 건너지 않았어요.
“급할수록 차근차근 하나씩 안전하게.” 엄마 말을 떠올리며 자동차가 오는지 좌우를 살폈어요. 차가 모두 멈춘 걸 확인하고 한 발 한 발 뛰지 않고 걸었어요. 횡단보도는 당연히 화살표가 그려진 오른쪽 방향으로 건넜지요. “잘 건넜어. 하늘아!” 신호등 초록불이 칭찬해 주는 것 같았어요. --- pp.10-11 같은 반 철우가 복도에서 헐레벌떡 뛰고 있어요. 교실 앞은 마침 물청소를 해서 미끄러웠어요. “으악!” 미끄러지는 철우를 하늘이가 간신히 붙잡았어요. 하늘이도 철우도 이마에 식은땀이 났어요. “모두 괜찮니?”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급해도 복도에서는 천천히 오른쪽으로 걸어야 해. 물기가 있는 복도는 더욱 조심조심. 늦더라도 안 다치는 게 더 중요한 거 알지” “네, 선생님!” --- pp.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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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시계가 울렸지만 하늘이는 그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어요. 학교에 늦지 않으려고 서두르는 하늘이지만, 엄마 말을 떠올리며 횡단보도 앞에서는 자동차가 오는지 좌우를 살피며 안전하게 건넜지요.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 보니, 같은 반 친구 철우가 미끄러운 복도에서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었어요. 미끄러지는 철우를 간신히 붙잡아 같이 교실로 들어갔더니, 이번에는 짝꿍 소연이가 “저기 봐!” 하면서 창문 밖으로 고개를 쑥 내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하늘이는 얼른 소연이를 안으로 끌어당겼어요. 그뿐 아니에요. 이어지는 미술 시간, 체육 시간, 과학 시간, 점심시간에도 안전을 위한 하늘이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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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1~2학년 ‘안전한 생활’ 교과 연계 도서
- 현직 초등 교사가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학교안전 그림책! - 교육부 지정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내용 연계! 초등 1~2학년이 꼭 길러야 할 안전 습관! 초등학교에서 이제 안전 교육은 하나의 수업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부터 적용된 새로운 교육 과정에는 ‘안전한 생활’이라는 교과가 포함되어 수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되어 혼자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1~2학년 어린이에게 안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에서도 안전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학교이지만, 익숙한 장소여서 안심하고 아이들 스스로도 안전에 소홀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는 물론, 복도, 계단, 운동장, 특별실 등 어떤 장소도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다. 이 때문에 교육부에서는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든 ‘안전한 생활’ 교과서로 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 역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안전한 생활’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구성 · 심화했으며, 실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글을 썼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반영한, 그야말로 활용도 100%의 안전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실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 평소 몸에 익혀 두어야 할 안전 습관까지 모든 것을 담아, 스스로 사고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를 지키는 안전 그림책"은 ‘01 학교 안전, 02 교통 안전, 03 재난 안전, 04 폭력 예방, 05 감염 및 중독’의 총 5권으로 구성되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부모님, 선생님의 역할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어린이가 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일은 물론, ‘어른들도 지켜 주세요!’라는 코너에 어른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도 함께 담았다. 학교 시설물 관리부터, 학교 앞 문방구에서 어린이에게 판매가 금지된 장난감을 팔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까지,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과 관심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