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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914: 다리파
1800년대 말의 독일 에밀 놀데 놀데: 〈붉은 꽃〉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키르히너: 〈베를린 거리 풍경〉 에드바르드 뭉크와 제임스 앙소르 오토 뮐러 뮐러: 〈풍경 속에 있는 두 여인의 누드〉 유겐트슈틸과 분리파 카를 슈미트 로틀루프 슈미트 로틀루프: 〈작은 집〉 야수주의 화가들의 영향 헤르만 막스 페히슈타인 페히슈타인: 〈마시장〉 나비파 에리히 헤켈 헤켈: 〈화덕〉 1911-1914: 청기사 운동 세계대전 전야의 독일 바실리 칸딘스키 칸딘스키: 〈컴포지션〉 가브리엘레 뮌터 파울 클레 클레: 〈도공〉 문학 프란츠 마르크와 아우구스트 마케 마르크: 〈꿈〉 음악 라이오넬 파이닝어 파이닝어: 〈흰 남자〉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야블렌스키: 〈붉은 천〉 1905-1914: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표현주의 빈 분리파 구스타프 클림트 클림트: 〈키스〉 에곤 실레 실레: 〈긴 손가락을 가진 자화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날들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오스카 코코슈카 코코슈카: 〈바람의 신부〉 스위스의 표현주의 1차 세계대전 건축 1919-1939: 새로운 대상성 1919~1922년: 전후 독일 게오르게 그로스 그로스: 〈사랑의 병〉 1923~1932년: 히틀러의 등극 오토 딕스 딕스: 〈자신의 개와 있는 휴고 에르푸르트〉 1933~1939년: 권력을 잡은 나치주의 크리스티안 샤드 샤드: 〈하우스타인 박사의 초상〉 연극과 영화 막스 베크만 베크만: 〈장밋빛의 크바피〉 에른스트 바를라흐 바를라흐: 〈피리 부는 사람〉 표현주의의 유산 찾아보기 소장처 색인 인명 색인 예술가의 삶 |
Gabriele Crep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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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는 20세기 초 세계대전이라는 유래 없는 비극을 앞두고 독일과 유럽의 긴장감이 고조될 무렵 새로이 등장한 미술 사조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키르히너와 페히슈타인, 청기사파의 중심인물 칸딘스키가 있고, 새로운 대상성을 표현하고자 한 딕스와 그로스, 고독한 마음을 그림에 담은 놀데, 색채를 사랑한 프란츠 마르크와 아우구스트 마케, 주관을 섬세하고 세련된 양식으로 발전시킨 야블렌스키, 시각적 리듬을 작품에 담은 파이닝어, 새로운 제안으로 대중을 놀라게 한 클레, 그림에 우아함과 아이러니를 동시에 담은 베크만이 있다. 이들은 서로 달랐으나 모두 표현주의 화가들이다.
당시 독일은 미술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음악에서도 표현주의 운동이 발전했다. 표현주의는 강렬하고 창조적인 근대의 기원을 열었다. ‘Art Book’ 시리즈의 『표현주의 화가들』은 이러한 표현주의 화가들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다양한 감정을 작품에 표출하며 시대를 풍미한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데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