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세이타의 죽음
석 달 보름 전, 공습 어머니의 죽음 친척집에서 굴 속에서 굶주림 세츠코의 죽음 |
Akiyuki Nosaka,のさか あきゆき,野坂 昭如
서혜영의 다른 상품
|
새벽녘 니시노미야의 친척집에 겨우겨우 도착하여 세츠코와 마주하니,
"엄마 아직도 아야 해?" 하고 세츠코가 물었다. "응, 공습 때 다치셨어." "반지 이제 안 낄 건가, 그래서 세츠코한테 준 건가?" 뼈를 담은 상자는 선반 위 안 보이는 곳에 숨겼지만, 아까 본 하얀 손가락뼈에 반지가 끼워진 모습을 언뜻 떠올리다 화들짝 놀라서 얼른 상상을 지운다. 요 위에 오도카니 앉아 공기알과 반지를 가지고 노는 세츠코에게 말했다. "그거 소중한 거니까 잘 넣어 둬." --- p.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