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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이
양장
사라 가슨 글그림 홍연미
국민서관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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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사라 가슨
런던의 미들섹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캠브리지 미술대학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작은 집 이야기』,『도서관에 간 사자』,『아빠는 너를 사랑해』,『성적표』, '위험한 대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1g | 235*278*15mm
ISBN13
9788911028320

출판사 리뷰

쓸 데 없는 상상좀 그만해

단이의 상상력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간에 관계없이 . 단이는
새로운 시간 속으로 들어가 많은 일들을 경험합니다. 교실처럼 좁고 닫힌 공간을 해적선이 들어오는
장소로 만들기도 하고, 마법의 성이 펼쳐진 드넓은 하늘처럼 확 트인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도 합니
다. 또 단이는 이빨을 바득바득 갈고 으르렁 컹컹거리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사는 곳에 다녀오기도
하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인어와 수많은 바다 생물들과 뛰놀기도 합니다.
이렇게 단이의 시선과 사고는 자유롭고 그 한계를 알 수 없습니다. 다음 장소는 또 어떤 곳으로
바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단이의 상상력! 그 속에서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어른들은 늘 단이에게 말해요. “쓸데없는 상상 좀 그만해!” 학교에서도 선
생님은 단이를 꿈꾸는 아이라고 부르며 주의를 주지요. 하지만 그때마다 단이가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전상상을 하는 게 아니에요!”

닫힌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만드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

그러던 어느나 단이의 상상력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간에 관계없이 . 단이는 새로운 시간 속으로 들어가 많은 일들을 경험합니다. 교실처럼 좁고 닫힌 공간을 해적선이 들어오는 장소로 만들기도 하고, 마법의 성이 펼쳐진 드넓은 하늘처럼 확 트인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도 합니
다. 또 단이는 이빨을 바득바득 갈고 으르렁 컹컹거리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사는 곳에 다녀오기도 하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인어와 수많은 바다 생물들과 뛰놀기도 합니다. 이렇게 단이의 시선과 사고는 자유롭고 그 한계를 알 수 없습니다. 다음 장 소는 또 어떤 곳으로 바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단이의 상상력! 그 속에서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소통을 원하는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아이들 눈에 중요하고 크게 보이는 것들이 어른들 눈에는 너무나 사소하고 쓸데없는 것들로 여겨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 『꿈꾸는단이』에서도 단이가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하면 어른들은 제대로 귀 기
울여 들어주지 않습니다. 조용히 하라며 주의를 주거나 때가 지난 다음에야 무슨 일이냐고 묻지요.

이처럼『꿈꾸는 단이』는 항상 소통을 원하지만 번번이 좌절되고 마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전 상상을 하는 게 아니에요.”라고항변하는 듯한 단이의 말은“내 생각을 쓸데없고 허황된 것들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하는 외침처럼 들립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무한한 상상력에 귀 기울이지 않는 어른들을 꼬집어 줍니다. 그 러면서 소통을 원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특히 단이의 생각을 상상이라고만 여겼던 선생님이 실제로 그 일들이 벌어지자 깜짝 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통쾌함을 느낄 것 입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권하는 책입니다.

리뷰/한줄평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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