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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선거 / 할아버지와 아빠 / 체험 학습 / 새 운동화와 하얀 민들레 / 행운의 부적 / 기철이의 비밀 / 아빠의 쌍둥이 형 / 7조의 UCC 만들기 / 종이비행기 / 아프냐? / 미안해, 기억할게 / 기철이의 사과 / 아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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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후보에 오른 동주. 반장 선거가 있던 날, 동주는 기철의 계략으로 학교를 못 가게 된다. 후보 불참으로 결국 기철이 반장이 되고, 이때부터 동주와 기철은 앙숙이 된다. 5·18민주화공원으로 가는 체험 학습마저 같은 조가 된 기철과 동주. 둘은 진아, 노이, 승범과 함께 민주화공원을 견학하는 동안 의견 마찰도 빚고, 생각지도 못한 노이 이야기도 접한다. 체험 학습의 결과물로 UCC를 만들며 함께하는 다섯 명의 아이들은 점점 서로를 알아가고 갈등을 푼다. 다섯 명의 아이들은 광주에서 배운 것, 노이 이야기, 동주네 가족사를 버무려 뉴스 형식의 UCC를 만들고 좋은 결과도 낸다. 요즘 아이들의 시선과 방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알려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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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식을 전방위로 넓히는 역사 필독서!
역사 동화는 지루하고 어려운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알려 준다. 그래서 역사 동화의 내용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오랫동안 남아 있다.『우리들의 오월 뉴스』는 5?18민주화운동을 알려 줌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사 인식을 전방위로 넓힌다. 죄 없이 죽은 동화 속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역사의 폭력성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왜? 누구를 위해서?”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노이의 이야기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되풀이하는 잘못된 역사를 보면서 역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치고, 작품 속에 나온 언론 탄압은 역사 폭력의 손길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도 알려 준다. 또한 다섯 아이들이 만든 숙제는 지나간 역사를 오늘날, 우리의 역사로 만들어 상처 난 역사를 아물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중심 역사에 가려진 작은 역사도 살펴보게 하고, 역사를 누가 기록하냐에 따라 역사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역사 동화『우리들의 오월 뉴스』는 어느 역사 이론서보다 쉽고 재밌게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