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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정열적인 ‘세계문학’의 제창자, 괴테
희곡 파우스트 비극 1부|파우스트 비극 2부|괴츠 폰 베를리힝겐 에그몬트|타우리스의 이피게니|토르콰토 타소 소설과 단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독일 피난민들의 대화|동화|노벨레|쉰 살의 남자 서사시와 연작시 헤르만과 도로테아|여우 라이네케 로마 비가?베네치아 경구|서동시집 나의 생애에서 시와 진실|이탈리아 기행 깊이 읽기 나의 인생은 모험 그 자체|누구나 알고 있는 사람: 괴테가 미친 영향 연보 괴테의 작품 속에 나타난 명언 더 읽어볼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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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완전히 빠져들게 된 사람이 있을까? 어마어마한 분량과 어렵게만 느껴지는 괴테의 작품들은 사람들이 작품을 접할 용기를 잃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줄거리 요소가 꼭 포함되어 있는 그의 희곡, 소설, 발라드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작품들은 최소한 한번쯤 읽어봐야 하지 않은가. 여기서 우리는 다른 시도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 해수욕장의 파라솔 아래, 겨울날 벽난로 옆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듯 내가 당신들에게 괴테의 대표작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거다.
--- 「들어가며: 정열적인 ‘세계문학’의 제창자, 괴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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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테이크아웃 클래식Takeout Classic’ 시리즈
젊은 세대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글로벌 사회에서 ‘토익’보다 중요한 것은 교양! 지식과 정보의 이동속도가 빨라진 탓에 오늘날 우리는 일상생활에 끊임없이 침투하는 낯설고도 다양한 층위의 문화와 마주치며 종종 당혹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교양 없음’을 한탄한다. 이제 교양은 인격 형성에 필요한 한 요소를 넘어서 이른바 ‘스펙’이라 불리는 기능적 요소가 되었다. 다양한 문화가 혼융된 사회에서 과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축적해온 교양이 자신의 인격과 가치와 경쟁력을 증명하는 자격증이 된 것이다. 생각의나무에서 펴낸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과 젊은 세대에게 글로벌 사회에서 필수영양소와 같은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여 사유의 기반을 닦고 문화적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출간되었다. 젊은 세대에게 젊은 감각으로 다가서는 인문교양서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취향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몇 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한다. 1. 각 권마다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사상, 대표작들을 ‘빠르게’ 일별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따라서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문학, 역사, 철학 등에 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다. 2. 전문필자들이 대중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덕분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멀게만 보이던 원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3. 인물과 작품에 얽힌 각종 이미지들, 발췌문, 쉬어가는 페이지, 해설, 연보, 더 읽어볼 책들, 용어 해설 등을 추가하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해준다. 당신의 교양 점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테이크아웃 클래식」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이 같은 특징들을 통해 젊은이들이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커피 한 잔을 사들고 마시듯 인류의 정신적 유산 속에 담긴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부담없이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인문서 읽기와 이를 통한 교양 쌓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며, 나아가 인격 형성과 자신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테이크아웃 클래식 006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우리는 모든 것을 자기 자신과 비교하고, 자기 자신을 다른 모든 것과 비교한다. 때문에 행복과 불행이란 결국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어떤 대상과 비교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인생과 우주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정열가 프랑크 푸르트 출신으로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 세계적인 문학가이자 자연연구가, 철학자이자 과학자, 약 60개 이상의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독일 시인 등 이렇게 많은 수식어들이 따라오는 인물이 또 있을까. 괴테는 정신의 풍부함을 최대한 만끽하는 삶을 살았고 그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감성적 인간이자 진정한 예술가이다. 74세의 나이에 19세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83세의 나이로 죽기 1년 전에 60여 년에 걸쳐 작업한 『파우스트』를 완성시킨 괴테의 감성과 정열은 200년 전에도, 지금 이 시대에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200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괴테의 작품들 만족을 모르는 욕망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자화상 『파우스트』, 표현하기 힘든 젊음의 감수성과 청춘의 계절을 대변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 괴테의 작품들은 죽은 고전이 아니라 2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이 읽어야 할 ‘인류사의 드라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괴테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난해한 고전’이라는 느낌 때문에 놓쳐버리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여기 재미있는 이야기꾼의 글을 통해 고전에서 벗어나 새롭게 재탄생되어 흥미롭게 펼쳐진다. 괴테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괴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다른 관점에서 괴테의 작품을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시원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