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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범접할 수 없던 무의식의 영역을 밝혀낸 혁명적 사상가 프로이트.
성공에 대한 열망 뱀장어, 뇌, 코카인(1877~1885) 예비적 보고서(1893) 히스테리 연구(1895) 꿈, 실수, 농담 꿈의 해석(1899) 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1901)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1905) 성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1905) 신경증 병인에 있어서 성욕의 역할에 대한 나의 견해(1906) 성격과 항문기 에로티즘(1908) 문명화된 성도덕과 현대 신경증(1908) 신경증과 치료기법 심리치료(1890) 정신분석 치료 시 의사를 위한 충고(1912) 정신분석 치료방법(1919) 신경증과 정신병(1924) 무의식과 욕구이론 무의식과 의식(1899) 무의식(1915) 쾌락원칙을 넘어서(1920) 자아와 이드(1923) 예술과 문학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린 시절의 회상(1910) 미켈란젤로의 모세(1914) 『시와 진실』에 나타난 어린 시절의 회상(1917) 도스토옙스키와 아버지 살해(1928) 종교 강박증과 종교 활동(1907) 토템과 터부(1912~1913) 환상의 미래(1927) 모세와 유일신교(1939) 사회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고찰(1915) 집단심리학과 자아분석(1921) 문명속의 불만(1930) 왜 전쟁인가?(1933) 자서전 은폐기억(1899) 꿈의 해석(1900) 나의 이력서(1925) 치료 사례들 도라│꼬마 한스│쥐 인간│늑대 인간│ 여자 동성애의 사례│브루노 발터와 구스타프 말러 깊이 읽기 프로이트의 열정 편지들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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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많은 논란이 되었던「히스테리와 병인론」논문에서 그의 유혹이론, 즉 어린 시절에 성적 학대를 받았던 사람은 후에 중증 신경증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후에 발표된 수많은 저서와 논문들은 모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오늘날도 여전히 그의 이론들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프로이트가 제기한 문제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 「들어가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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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지적 영향력을 지닌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
그의 주요 이론들을 통해 무의식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파헤친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숨겨진 무의식의 영역을 밝혀낸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 신경과 의사로 시작하여 무의식에 기반을 둔 정신분석학을 창시하고, 이후의 꿈 분석, 리비도와 타나토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 그가 제시한 모든 이론과 주장들은 언제나 큰 반향을 일으킴과 동시에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인간의 본성은 성적 욕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행위의 밑바탕에는 성적 동기가 있다’는 당시의 사상을 뒤엎는 그의 주장은, 수제자였던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 칼 구스타브 융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을 떠나가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많은 비판 속에서도 강한 의지와 확고한 신념으로 정신분석의 초석이 된 『히스테리 연구』, 인간의 삶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꼽히는『꿈의 해석』과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인간의 본능적 욕구와 문명적 제약의 대립 관계를 다룬『문명속의 불만』등 인간 정신의 심연을 드러낸 논문과 저서들로 인간 이해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학·교육학·인류학 등 모든 분야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그의 이론들과 함께 인간의 심리 분석을 향한 여행을 떠나본다. 마르크스, 니체와 함께 20세기를 뒤흔든 혁명적 사상가 그 이면에 가려진 한 인간의 고뇌와 투쟁! 이 책은 프로이트의 장대한 논문, 대가다운 그의 에세이 및 유명한 치료 사례들을 단시간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열정적으로 여행을 즐기고, 고대 미술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려한 편지들을 남기고, 정이 많은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한 학자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보여준다. 나치 수용소에서 숨을 거둔 그의 동생들, 모든 책과 재산을 몰수당한 뒤 영국으로 망명했던,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그의 트라우마를 통해 우리는 한 인간의 고뇌와 투쟁을 느껴볼 수 있다. “정신분석학을 처음 주장한 이래 나는 많은 이에게 비난과 모욕, 핍박을 받았다. 이제 시간이 흘러 세상은 정신분석이라는 학문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인정해주고 있다. 나는 이 사실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나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38년 겨울, BBC 라디오 인터뷰 중 생각의나무 ‘테이크아웃 클래식Takeout Classic’ 시리즈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책 한 권에 담았다! 글로벌 사회에서 ‘토익’보다 중요한 것은 교양! 지식과 정보의 이동속도가 빨라진 탓에 오늘날 우리는 일상생활에 끊임없이 침투하는 낯설고도 다양한 층위의 문화와 마주치며 종종 당혹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교양 없음’을 한탄한다. 이제 교양은 인격 형성에 필요한 한 요소를 넘어서 이른바 ‘스펙’이라 불리는 기능적 요소가 되었다. 다양한 문화가 혼융된 사회에서 과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축적해온 교양이 자신의 인격과 가치와 경쟁력을 증명하는 자격증이 된 것이다. 생각의나무에서 펴낸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과 젊은 세대에게 글로벌 사회에서 필수영양소와 같은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여 사유의 기반을 닦고 문화적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출간되었다. 젊은 세대에게 젊은 감각으로 다가서는 인문교양서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취향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몇 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한다. 1. 각 권마다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사상, 대표작들을 ‘빠르게’ 일별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따라서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문학, 역사, 철학 등에 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다. 2. 전문필자들이 대중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덕분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멀게만 보이던 원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3. 인물과 작품에 얽힌 각종 이미지들, 발췌문, 쉬어가는 페이지, 해설, 연보, 더 읽어볼 책들, 용어 해설 등을 추가하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책읽기를 흥미롭게 해준다. 당신의 교양 점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테이크아웃 클래식」 「테이크아웃 클래식」 시리즈는 이 같은 특징들을 통해 젊은이들이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커피 한 잔을 사들고 마시듯 인류의 정신적 유산 속에 담긴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부담없이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인문서 읽기와 이를 통한 교양 쌓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며, 나아가 인격 형성과 자신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