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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 이야기
장주식박철민 그림
재미마주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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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아동청소년 문학가. 고전 연구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물처럼 맑은 아이들과 25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민율이와 특별
아동청소년 문학가. 고전 연구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물처럼 맑은 아이들과 25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말마다 개뻥』 『조아미나 안돼미나』 『그해 여름의 복수』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중』 『괴물과 나』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그림책 『강아지똥 할아버지』, 청소년소설 『먹고 싶다, 수박』 『제로』 『길안』 『순간들』 등이 있습니다. 동양 고전 연구와 옛 작품 다시 쓰기를 통해 옛이야기 『토끼전』 『허생전』 들을 썼으며, 고전 연구서 『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전2권)을 펴냈습니다. 교육 산문집으로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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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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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달빛 기차』, 『은종이 그림 속 아이들』, 『천개의 눈』, 『토끼와 용왕』, 『양파의 왕따 일기 1, 2』, 『회장이면 다야』, 『그 녀석 왕집게』, 『사람 둔갑 손톱 쥐』, 『그 고래, 번개』, 『메아리』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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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64g | 225*198*15mm
ISBN13
97911859965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줄거리

왜, 사람들은 청설모를 미워하고 죽이려고 했을까요?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이 맺고 있는 관계의 딜레마


오월 초의 어느 날 밤, 다복이네 기와집 천장에서 무엇인가가 갑자기 쿠다당! 거립니다. 청설모가 소동을 부린 것이죠. 다복이네 뒤뜰 키 큰 향나무 꼭대기에서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살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청설모들이 기왓장 어딘가에 구멍을 뚫고 천장 위로 들락날락하게 되자, 다복이 부모님들은 전전긍긍하며 이런저런 방법으로 청설모를 잡을 궁리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쥐덫을 놓아서 생포할 작전에 나서나 쉽게 잡히지 않자 끈적거리는 찍찍이까지 동원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기둥을 타고 기어오르는 중치쯤 된 청설모를 본 다복이 아빠는 막대를 휘두른 끝에 청설모를 죽이고, 나머지 청설모도 빗자루에 맞고 발로 차이고 찍찍이에 붙어서 처참한 몰골로 죽임을 당합니다.

청설모는 아예 씨를 말려야 한다는 철물점 아주머니, 청설모는 아주 몹쓸 놈이어서 모조리 잡아야 한다는 다복이 이모부…, 그들은 왜 청설모를 그토록 미워하는 것일까요? 다복이 아빠는 동물도 사람과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피해를 당하자 슬슬 화가 치밀고, 결국은 막대를 휘둘러 청설모를 죽입니다. 그리고 청설모를 고이 묻어주고 후련함과 죄스러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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