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본대학교 프랑스문학 교수다. 플레이아드 총서에서 사드와 디드로의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계몽기에 관한 유럽 사전 기획을 이끌었다. 다수의 평론들이 있으며, 특히 『계몽주의 전환기 에너지에 관한 사상』 『규방의 발명』 『리베르탱의 처세술』 『사드의 삶들』 『섬세함의 원칙. 18세기 리베르티나주와 멜랑콜리』 등 18세기 프랑스문학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저서들을 펴냈다.
역자 : 이효숙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소르본 대학교(파리 4대학)에서 프랑스문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에서 18세기 프랑스문학을 연구했다. 이 책의 저자 미셸 들롱 교수가 옮긴이의 박사논문 발표 심사위원장이었다. 번역한 책으로 『마음과 정신의 방황』 『자디그 또는 운명』 『랭제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