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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갈등하던 성장기
제2장 욕망이라는 이름의 범선 제3장 선택 이론의 형성 제4장 떠들썩한 승리 제5장 자연과 문명 기록과 증언 / 다윈의 여행 경로 / 다윈의 아들들 참고문헌 그림목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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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이데올로기’와 ‘창조의 신화’에 맞선 찰스 다윈!
1859년 박물학자 찰스 다윈이 자신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을 통해 생물이 변화한다는 이론을 발표하자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그의 이론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뉘어 급격히 들끓었다. 종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환경에 좀더 적응한 종들이 변이하고 진화한다는 그의 주장은 하나의 ‘혁명’이었다. 이제 자연에 대한 ‘섭리론적’인 인식은 물론 창조주에 대한 개념조차 무너져버렸다. 1871년에는 『인류의 유래』를 통해 인간을 지구에 존재하는 여러 동물의 무리 속에 포함시켰다. 이는 곧, 인간이 원숭이와 공동의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종들의 변이와 진화에 대한 다윈의 이론은 자연과 생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이후 다윈의 지지자들은 그의 이론을 인간의 사회와 문명으로까지 확대해 적용시켰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찰스 다윈의 생애와 성장, 비글호와 함께한 5년간의 여행, 그리고 그의 이론 등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도판, 기록과 증언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진화론에 대한 논증’, ‘다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등이 포함된 '기록과 증언'은 이 책이 독자에게 선사하는 또 하나의 미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