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도시 미술
그라피티에서 거리미술까지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공디스커버리총서

책소개

목차

로아, JR, 뱅크시, 제롬 메나제, 모스코, 코너 해링턴의 벽화들(파리, 런던, LA)
제1장 도시 미술의 기원
제2장 표현의 새로운 공간, 거리
제3장 (비)대중적인 미술, 그라피티
제4장 거리를 향한 쇄도
제5장 포스트 그라피티와 거리미술
기록과 증언
용어 설명, 참고문헌
그림목록
찾아보기
사진출처

저자 소개 2

스테파니 르무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anie Lemoine

알테르나티브 출판사의 저자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예술 비평가다. 도시 미술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파리 팡테옹 소르본(파리 제1대학)에도 몸담고 있다. 저서로는 《인사이투, 1975년부터 오늘날까지의 도시 미술 개관》(2005, 공저) 《아르티비즘: 예술, 정치 활동, 문화 저항》(2010, 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외 다수가 있다.

김주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5*177mm
ISBN13
9788952779809

출판사 리뷰

단순한 공공기물 파손인가, 새로운 형태의 예술인가?
‘도시 미술’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논쟁을 해부하다!

정치적 선언, 억압에 대한 반동, 유명세를 좇는 치기, 새로운 미학의 표현 등 수많은 얼굴을 가진 도시 미술. 이것은 단순히 스프레이페인트로 그려진 그라피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도시 미술은 도시를 화폭으로 삼는다. 도시 미술가는 규칙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도시라는 배경에 자신의 예술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저자 스테파니 르무안은 19세기 광고의 한 형태인 벽보와 포스터에서부터 도시 미술의 기원을 추적한다. 광고는 행인들을 겨냥해 대중화된 미술작품으로 변모했고, 길거리는 정치적?상업적 선동의 공간이 되었다. 20세기 도시들의 벽에는 벽화가 등장했는데, 이 미술은 민중을 위한 미술임과 동시에 민중에 ‘의한’ 미술이기도 했다. 민중에게는 낙서를 하는 본능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도시 미술’인 그라피티가 태어난 곳은 1970년대의 뉴욕이었다. 두 차례의 석유파동과 베트남전쟁의 완전한 패배로 인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이 대도시는 파산하기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또한 심각한 빈곤과 인종차별, 갱들의 전쟁 등 산적한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라피티는 이처럼 날로 악화되는 환경 속에서 탄생했지만,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다. 미술계 엘리트들의 무관심에 대중과 당국, 언론의 반감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1972년에 뉴욕 시장은 그라피티와의 전쟁을 공식 선포하고, 범죄에 징계를 적용하는 법안에 동의하는 투표를 실시했으며 반反 그라피티 분대까지 조직했다. 물론 별 성과는 없었다. 그라피티 작가 대부분이 16세 이하였기 때문이다.
도시 미술은 그라피티를 귀감 삼아 1980년대 들어 최초의 황금기를 맞이한다. 프랑스에서 그리고 미국과 베를린에서 광고와 록의 양분을 먹고 자란 작가 세대는 이제 미니멀리즘에 등을 돌린 채, 거리로 나가 표현과 자유의 새로운 영역을 찾게 된다. 라이터, 스텐실 작가, 자유구상에서 출발한 화가들과 개념미술가들 사이에, 또한 이들과 광고 사이에 바야흐로 경쟁이 시작되었다. 누가 더 눈에 띄는 작품을 만드는가를 두고 벌이는 경쟁이었다.
저자는 풍부한 삽화들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통해 그라피티와 개념미술, 해프닝, 프로파간다가 뒤섞였던 도시 미술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본다. 기차와 지하철에 그려진 작품들, 도시의 벽을 장식한 거대한 사진들, 스텐실 작품들, 벽보들, 모자이크 등 100여 개의 자료들을 따라가다 보면 짧지 않은 역사에도 여전히 논쟁이 되는 도시 미술의 다양한 표현 양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다니엘 뷔랑, 키스 해링, 앤디 워홀 등 도시 미술의 성장에 양분을 주었거나 그것의 모티프가 된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리뷰/한줄평1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4.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