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한 건축가, 한 도시
2 동양에서 카탈루냐 민족주의까지 3 고딕양식과 합리주의 4 유기적 건축물을 향해 5 지중해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헬레니즘 교회 기록과 증언 |
김주경의 다른 상품
|
가우디는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를 건축하면서 스스로 감탄해 마지않았으며, 형식의 예술이라고 여겨온 고딕 양식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싶어 했다. "3세기 동안 위력을 떨쳐온 건축양식을 넘어선다는 것은 한 사람이 하기엔 분명 너무 거대한 작업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시도할 필요조차 없다는 뜻은 아니다.
--- p.79 |
|
예언자적인 건축가, 천재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 남긴 건축 혁명의 역사!
"자연에서는 그 어떤 것도 색깔이 없는 것은 없다. 식물과 지리, 지형, 동물계 안의 모든 것이 생생한 빛깔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물의 모든 요소도 색깔을 지녀야 한다." 가우디는 건축과 색에 음악을 담아낸 창조적인 예술가였다. "그의 작품을 처음 본 순간 마치 최면에 걸린 듯 얼이 빠졌노라"던 클로비 프레보의 말처럼 가우디의 건축에는 기괴하고 발랄하며 화려하고 이상야릇한 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만들어나갔던 가우디의 열정과 재능 때문이었을 것이다. 재료 하나, 색 하나까지도 조화를 생각하고, 의미를 담아냈던 그의 건축은 금방이라도 꿈틀 몸을 움직일 듯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사실, 이 책에 담긴 가우디의 저택과 학교, 임대 아파트, 공원 성당 등은 그가 후세에 남긴 생명들이며, 그것들은 오래도록 남아 그의 개성과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 건축의 틀을 깨트리고 무미건조했던 현대 건축에 활기를 가져다준, 바르셀로나의 건축 혁명가 가우디, 그의 사상과 건축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