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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독수리와 여우
Ⅱ 나그네와 까마귀 Ⅲ 멧돼지와 말과 사냥꾼 Ⅳ 두 개의 단지 Ⅴ 두 갈래 길 Ⅵ 갈까마귀와 주전자 Ⅶ 솔개와 백조 Ⅷ 황소와 어미사자와 멧돼지 Ⅸ 곰과 여우와 사자의 사냥 Ⅹ 도둑과 여관 주인 ⅩⅠ 쾌락과 고통 해설 |
Aesop,아이소포스(Aisopos)
이솝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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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사람과 동물을 만들었다.
어느 날, 동물의 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느낀 제우스가 동물의 일부를 다시 사람으로 바꾸라고 명령했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른 결과, 원래 동물이었던 사람들이 모습은 사람으로 변했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가발을 쓴 대머리 남자가 말을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가발이 저만치 날아가 버렸다. 지켜보던 주변 사람들이 크게 웃었다. 그러자 남자가 말을 세우고 사람들을 향해 말했다. “내 것도 아닌 머리카락이 도망간 게 뭐가 그리 이상합니까?” 재난을 당했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태어날 때부터 없던 것을 언제까지나 가질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알몸으로 태어나서 알몸으로 죽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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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꿰뚫는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이솝우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보답을 받는다. 이솝우화는 이처럼 당연하지만 잊고 살기 쉬운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깨우쳐 준다. 낡지만 새로운 영원히 변치 않을 인생의 진리들을 『이솝우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삶에 적응해보자. 마음이 한결 평온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이솝우화』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실 역사상의 인물로서 이솝(아이소포스)이 만들었다고 실증할 수 있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으며, 이른바 이솝 형식의 이야기들일 뿐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동시대에 이미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파네스, 헤로도토스 등의 고찰의 대상이 되었던, 읽는 이의 입장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깊이 있고 오묘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총 11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부 Augustannus Monacensis 564라고 불리는 사본의 내용, 이솝우화의 중심이 되는 내용이다. 제2부 Codex Vaticanus Palatinus 156에 담긴 내용 가운데 1부와 겹치지 않는 내용을 담았다. 제3부 『해석』외의 사본에서 발췌한 우화이다. 제4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우화집 작가인 바브리우스 기원의 우화이다. 제5부 「이솝전」에 나오는 이야기. 제6부 『해석』에서 발췌한 이야기. 제7부 4,5세기에 활약한 수사학자 아프소니오스의 우화집에서 발췌한 이야기. 제8부 「신티파스 집」에서 발췌한 이야기. 제9부 비잔티움 시기의 4행시에서 발췌한 이야기. 제10부 Codex Laurentinanus 57,30에서 발췌한 이야기. 제11부 그리스의 시인, 희극 작가, 철학자, 역사가 등의 작품에서 발췌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