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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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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Ⅰ. 삶의 방식에 대하여
Ⅱ. 마음가짐에 대하여
Ⅲ. 자기를 다스리는 것에 대하여
Ⅳ. 타인과의 관계에 대하여
Ⅴ. 사물을 보는 방식에 대하여
Ⅵ. 매일의 행동에 대하여
Ⅶ. 인간에 대하여
Ⅷ. 행복에 대하여

채근담 원문

저자 소개 1

洪自誠,본명:홍응명, 자:자성(自誠), 호:환초(還初)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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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64g | 148*210*30mm
ISBN13
9788961090858

책 속으로

인생 경험이 많지 않은 나이에는 세상의 악습에 물들 기회가 적다. 그러나 경험을 쌓으면서 혹독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술수나 테크닉을 배우게 된다.
능수능란하게 처세를 하기 보다는 소박하고 우직하게 사는 게 좋다. 겉으로는 공손한 척 하며 속으로는 무례한 것보다 질박하고 올곧은 게 낫다.
--- p.21

인덕이 한 집안의 주인이라고 한다면 재능은 그 주인을 위해 일하는 고용인과 같다. 재능이 풍부해도 인덕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에서 고용인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집안이 혼란스러워지고 결국에는 무너지고 만다. --- p.60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한편,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아서 지나치게 친절할 수 있다.
대범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해서도 집착하지 않으며 담백한 태도를 보인다.
지나치게 세심해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대범한 것도 좋지 않다.

--- p.86

출판사 리뷰

'딱딱한 야채 뿌리를 씹듯이 역경을 견딜 수 있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씹어서 맛봐야 할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 『채근담』

"다양한 상황이나 심리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하는 이 책은 균형 잡힌 삶의 방식을 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고 있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시대의 학자 홍쯔청이 쓴 처세서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왔으며,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 있다. 홍쯔청은 중국과 동북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끼친 유교, 불교, 도교의 3대 사상을 폭넓게 공부하여, 부족한 내용은 다른 분야에서 서로 보완하는방식으로 이 책을 썼기 때문에 독자들의 다양한 고민이나 질문에 시원스럽게 답을 준다. 송나라 시대의 어느 학자의 ‘사람이 야채 뿌리를 잘 씹으면 곧 백년을 이룬다(딱딱한 야채 뿌리를 씹듯이 역경을 견딜 수 있으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서 그 제목이 유래한 『채근담』은 우리가 씹어서 맛봐야 할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책이 바쁘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인생의 가르침을 되찾아줄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중국의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이 책은 원전의 삼백여 항목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맞다고 생각되는 이백여 항목을 골라 놓은 것이다. 오래 전 쓰여진 책이지만 두고두고 후세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야말로 고전으로써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삶의 방식, 마음가짐, 자기를 다스리는 것, 타인과의 관계, 사물을 보는 방식, 매일의 행동, 인간, 행복 등 전체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마다 주제에 맞는 인생의 교훈을 펼쳐낸다. 그것은 과거에 쓰여진 것이지만 전혀 시대에 동떨어지거나 진보되지 않은 비논리를 펼치지 않는다. 오히려 시대에 앞서 있고, 세련됐으며,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것을 버리고, 취하며 배워야 하는지를 명확히 가르쳐준다. 진리는 고전으로 남았고, 고전은 곧 진리를 말하고 있다. 현대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과 고민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채근담』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 답 또한 얻을 수 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인생의 스승이며 교훈서로 남을 『채근담』은 바로 지금 우리가 읽고, 씹어서 맛봐야 할 유일한 책일 것이다.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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