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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들어볼래-
- 놀림 받기 딱 좋은 볼품없이 작은 눈 - 쓰기 귀찮은 관찰노트 한 권 - 어린이도 모르는 어린이 인권 선언 -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엉터리 발명품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숙제 - 엉뚱하고 무식한 아빠의 거짓말 - 조금만 지나면 다 잃어버리는 어릴 적 꿈 -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 지켜지지도 않을 생활계획표 - 큰 희망을 찾게 한 낡은 책 세 권 - 간식으로도 잘 안 먹는 빵 한 입 - 금방 꺼질 듯 아슬아슬한 촛불 한 개 - 발에 아무렇게나 차이는 돌 한 개 -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하하하, 웃음 - 세상에 왜 이렇게 많은지 알 수 없는 벌레들 - 집 한 채랑 바꾼 클립 한 개 - 건드리지 않을수록 행복한 우리 마을 숲 이 책의 등장인물들 _ 작고 사소한 것에서 큰 가치를 찾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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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죽음으로 달라진 게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어린이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만든 물건을 사지 않기로 약속했고, 세계 인권 단체들이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지 못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전에는 아이들에게 함부로 일을 시켰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노동을 시키는 건 아동학대라는 생각이 점점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 p.38 '어린이도 모르는 어린이 인권 선언' 中 700번쯤 연습하자 이젠 눈 감고도 훌륭하게 피아노를 칠 수 있었습니다. 자신도 모를 실력이 생기면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 정도 실력이라면 피아노 시험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높아 보였던 벽이 눈앞에서 다 허물어지는 듯 했습니다. 생활계획표대로 생활했을 뿐인데 정말로 달라졌습니다. --- p.102 '지켜지지도 않을 생활계획표' 中 앨리슨 래퍼는 팔다리가 짧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아 시설에서 길러졌지요. 몸은 불편하고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자랐답니다. 남들은 다 가진 평범한 것들을 하나도 가져보지 못했어요. 마치 다 잃어버린 채로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잃지 않았던 것이 있었어요. 바로 웃음입니다. 항상 웃고 다녔기 때문에 얼굴만 보면 그녀가 얼마나 불행했는지 알지 못할 거예요. --- p.152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하하하, 웃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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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와줍니다.
이 책의 핵심 독자인 초등 4~5학년은 자기 생각을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립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나 학원에서 인성 교육보다는 공부만 강요하고 중요시합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우등생, 즉 학과 성적이 좋고 똑똑한 어린이들은 많아지고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지만, 성숙한 생각과 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는 많이 부족합니다. 생각의 키를 높여야 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 책은 마음의 키를 키우고 남다른 가치관을 길러 주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알려줄 것입니다. 평범하고 소박했던 것의 가치 발견이 200%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살면서 무수히 만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길거리의 돌멩이, 하기 싫은 숙제, 책상 위 클립 등등. 이렇게 작고 하찮은 것을 눈여겨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이 찾아낸 소박한 1%의 가치가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내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나 주의 사람들, 혹은 사소한 물건이나 사건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으며, 작고 하찮은 것들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