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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나눔의 열정으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많단다 너는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어 창의적으로 생각해 * 빌라알의 방법-내가 만든 아크릴 접시 목표를 조금 높게 잡아도 좋아 * 빌라알의 방법-캐나다 어린이들 지진 피해 돕기에 도전하다 수의 위력은 대단해 * 빌라알의 방법-기업체에 후원 부탁하기 ‘노’라는 대답을 들어도 신경 쓰지 마 * 빌라알의 방법-과자를 팔아 모금하기 언론은 큰 힘을 발휘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더 적극적으로 해봐 * 빌라알의 방법-하와이에서 집짓기 이제 네가 나설 때야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꿈이 있는 멋진 아이들이야 뚜렷한 목적지를 정해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대충 듣지 말고 열심히 들어 일에 우선순위를 매겨 실패하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해 자기 자신을 조절해 머릿속에 성공을 그려 봐 특별부록 / 스스로 체크하며 목표를 이루게 하는 나만의 실행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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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빌라알이라고 해. 나는 지구촌 곳곳에서 질병, 재난, 가난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네 살 때부터 모금 활동을 해 오고 있어.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의 기준에 따라 하는 것도 아니야. 일종의 개인 NGO인 셈이지.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NGO’라는 말을 들어 봤지? NGO는 정부의 간섭 없이 시민이나 개인 등 일반인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단체를 말해. NGO는 사회 제도나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발적으로 활동해. 이런 단체가 많아질수록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거야. …
누군가를 돕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희는 스스로 선택한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 숨어 있는 능력이 저절로 나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지. 잠재력을 꺼내 줄 도구가 필요해.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만 확실하다면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그것들이 쌓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야.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 바로 열정이 생기면 잠재력이 드러나게 마련이니까. --- pp. 5~7 나는 곧 에이즈로 고생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위해 접시를 만들어 팔아 돈을 벌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지. 나는 접시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팔기로 했어. 겨울이라 굉장히 춥고 눈도 많이 쌓여 있었어. 접시는 잘 안 팔렸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접시에 금이 가기도 했어. 그렇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어. 접시를 팔 다른 장소를 찾아봤는데 크리스마스 즈음이라 장사꾼들이 많아 쉽지 않더라고. 게다가 어떤 곳에서는 자릿세를 내라고까지 했어.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 토론토 시내의 한 커피숍에 내 접시를 팔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내 뜻을 이해한 주인이 고맙게도 허락해 줬어. --- pp. 30~31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 요청을 할수록 거절당하는 일이 더 많아질 수 있어. 하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더 많은 동의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뜻하기도 해. 최대한 거절의 대답을 듣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에게 기부를 부탁할 때 그들의 특성을 파악한 후 말해 봐. 집이 없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공원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아이 엄마에게 다가가. 그리고 아이 엄마에게 만약 아이들에게 집이 없다면 어떨지 물어보는 거야. 아이 엄마는 네가 한 질문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할 거야.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해 볼 테니 말이야. 그럼 기부를 좀 더 쉽게 유도할 수 있겠지. --- pp. 62~63 어디로 갈지 목적지를 확실히 정한다면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부분 부분으로 작게 나눌 수 있어. 그런데 네가 가려는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지 않았다면 네가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정할 수 없게 되지. 목적지, 그러니까 목표를 어떻게 정하기 위해 우선 네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디에 소질이 있는지 알아야 해. 또한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도 파악해야 해. 네가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일들, 네가 할 수 있는 일, 네가 잘하는 일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너는 너의 목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과제 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야. 과제 표란, 네가 어떤 일에 집중하고 싶은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앞으로 1~3년 내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작성하는 간단한 설명서를 뜻해. 간단한 ‘미래 설계도’라고 할 수 있지. 과제 표를 만들면 네가 해야 할 일들을 분명히 알 수 있어. --- p.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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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된다!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열정과 리더십을 키워 주는 책! 캐나다 유니세프 어린이 대표 빌라알이 자신의 다양한 구호 활동 경험을 토대로 나눔의 의미와 힘,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도우려는 대상은 가난과 질병, 여러 가지 천재지변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곳곳의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이다. 이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할 때의 마음가짐, 결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등 어느 책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모금 활동에 대한 세세한 조언을 들려주고, 직접 만든 아크릴 접시를 팔아 돈을 모은 일, 기업체에 연락을 해 후원을 부탁한 일 등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희망을 전파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눔의 의미를 알고 실천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극대화시킬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특별 부록 ‘스스로 체크하며 목표를 이루게 하는 나만의 실행 노트’를 따로 구성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채움으로써 꿈과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게 하고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했다. 나눔의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빌라알의 모습을 통해, 글로벌 나눔과 배려, 봉사의 큰 교훈과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이 우리 아이의 내면을 자라게 하고 리더십을 키워 줄 것이다. 세계적인 NGO 활동가 빌라알이 전하는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 ‘지구촌 나눔’을 실천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아이로 자라게 하는 책! 우리 아이들 대부분은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 틀에 갇혀, 공부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며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런 교육을 받아 온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틀에 갇힌 채 취업 준비에만 매달릴 뿐,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는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 힘들다. 이는 사회에 나가서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공부 외에 다른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세계적 구호 활동을 펼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한다.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실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저자가 전하는 나눔의 의미는 나누는 데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그 희망이 꿈을 꾸게 하고, 이런 긍정의 기운들이 쌓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명감을 심어 준다. 좁은 틀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보게 하고 더 큰일을 해내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게 하는 책이다.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희망을 전하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대표, ‘월드비전’ 박종삼 대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회장이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