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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윤리학
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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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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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추천글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1 -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2 - 동기와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3 - 거짓말이 왜 나쁜 건가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4 - 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5 -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6 - 사람은 왜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건가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7 - 자연환경이 우리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8 - 모두 잘 사는 사회가 될 수는 없나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9 - 착한 것, 좋은 것, 옳은 것이 뭐예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10 - 인간의 존엄성이 뭐예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 11 - 자유가 뭐예요?

저자 소개

글 : 율리아 크놉 Julia Knop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철학과 윤리학, 신학을 전공한 뒤 본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어요.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라이브루크대학교에서 철학과 윤리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네 생각은 어때?』『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등이 있답니다.
그림 : 카트리나 랑에 Katrina Lange
독일 비스바덴전문대학에서 실내 장식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2006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네 생각은 어때?』『루카와 대가의 바이올린』등이 있답니다.
역자 : 김세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어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센터 연구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법정통역사, 국제회의통역사, KBS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밤하늘의 달처럼 빛나는 축구공』『못말리는 개 바롤로 이야기』『I am 아이 엠』등이 있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372g | 174*224*20mm
ISBN13
9788976776471

출판사 리뷰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철학적 질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책!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철학적, 윤리적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윤리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이건 안 돼!’,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해.’라고 결과만을 말하는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의 행동 규범에 있어 ‘~해라!’가 아닌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세세하고 친절하게 풀어썼습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반영한 책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거짓말이 왜 나쁜 건가요?’,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등 어린이들의 11가지 질문과 풀이를 통해, 어른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는 윤리, 정의, 옳고 그름의 가치 기준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중간 중간에 인용한 유명한 철학자의 명언은 설명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이 철학적 사고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합니다.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지녀야 할 윤리의식을 키워 주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석 같은 책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어린이 윤리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판단하고 선택하는 데에는 항상 윤리적 기준이 따릅니다. 이는 이성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데 필요한 과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이 정한 기준을 알려 주며 결과 위주로 가르치는 주입식 윤리 교육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윤리적 가치를 지녔다 해도 주도적,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행동하기 쉬웠습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발적 생각과 행동을 이끄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결론만을 강요하지 않고, ‘왜 그래야 하는지?’를 설명하여 어린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그냥 행동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올바른 윤리적, 철학적 가치를 차곡차곡 쌓아 우리 어린이들을 최고의 어른으로 성장하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도덕성까지 갖추고 정의를 아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행복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나 능력보다는, 여러 사람을 배려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올바른 윤리적 가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윤리성을 갖추게 해 주는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21세기 진정한 리더의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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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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