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3

로디 도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Roddy Doyle

노동 계급 소설의 새 장을 연 작가 로디 도일. 유년시절과 노동자 계층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소설 《패디클라크 하하하》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제임스 조이스를 통해 생활공간에서 문학의 공간으로 변모한 더블린을 생생하고 날카롭게 조명하며 아일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내 왔다. 노동자의 삶, 가부장적 사회인습과 같은 문제적이고 까다로운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유머러스한 저항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지은 책으로는 《커미트먼트》《스내퍼》《헨리라는 별》《로버 크리스마스를 구하다》 등이 있다.

그림프레야 블랙우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Freya Blackwood

1975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도시 오렌지에서 자랐다. 화가와 건축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이젠 안녕』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CBCA(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일곱 차례나 대상과 명예상을 수상했다. 프레야 블랙우드의 첫 번째 단독 그림책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는 CBCA 올해의 그림책상을 받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작은 별』 『몰리와 메이』 『아버지의 보
1975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도시 오렌지에서 자랐다. 화가와 건축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이젠 안녕』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CBCA(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일곱 차례나 대상과 명예상을 수상했다. 프레야 블랙우드의 첫 번째 단독 그림책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는 CBCA 올해의 그림책상을 받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작은 별』 『몰리와 메이』 『아버지의 보물 상자』 『엄마, 꼭 안아 주세요』 『엄마의 얼굴』 등이 있다.

프레야 블랙우드의 다른 상품

Seo Ae-Kyun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청소년책, 성인책을 두루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외국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등이 있습니다.

서애경의 다른 상품

그림 : 프레야 블랙우드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지구 반 바퀴 너머에 내 친구가 살아요』로 2007년 페어런츠 초이스 재단의 실버아너상을 받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어머니와 딸의 얼굴을 떠올렸고, 둘 사이를 맺는 인연의 끈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6g | 205*255*15mm
ISBN13
9788990611857

출판사 리뷰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얼굴,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나 그리운 얼굴,
엄마의 얼굴입니다.


부커상 수상 작가 로디 도일의 탄탄한 스토리

이 작품은 1993년 부커상 수상 작가인 로디 도일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부커상은 세계 3대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영국 문학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합니다. 로디 도일은 실제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이야기꾼인 로디 도일에 의해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가 놀랍도록 따뜻한 이야기가 되어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은 그 감동이 배가 되게 하지요. 아이와 함께 감동을 나눠 보세요. 누구나가 오래도록 기억할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눈을 감고 엄마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나요?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셔본은 엄마가 했던 우스갯소리를 기억합니다. 마로니에 열매를 따도록 떠받쳐 주던 엄마의 손길도 기억합니다. 엄마가 두르던 물방울무늬 스카프도 찾아냈어요.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한사코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슬픔에 빠져 있던 셔본에게 누군가 비밀을 알려주었어요. 그 비밀은 엄마의 얼굴뿐 아니라 세 식구가 함께 웃고 살았던 나날의 기억까지 돌려주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 아이를 자라게 합니다

셔본은 엄마가 없는 외로운 아이지만 조금도 삐뚤어지지 않았습니다. 말을 안 듣거나 말썽을 피우지도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그러나 셔본은 슬픔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아빠 앞에서도 말이죠. 그렇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두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던 셔본의 슬픔은, 엄마의 얼굴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면서 비로소 눈물이 되어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아빠와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슬픔을 극복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이 세상에 슬픔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그 슬픔이 언젠가는 극복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구와 어디에 있든 엄마가 항상 함께할 거라는 사실도요. 이것이 아이에게 이 그림책을 보여 주어야 할 이유입니다.

리뷰/한줄평1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